지류1 (59.♡.136.71)
2025년 4월 10일 AM 10:17 · 수정됨(11:35)
예전에 내란수괴가 당선되었을때, 잼대표가 아쉽게 떨어졌을때, 정말 너무 힘들어서 몇일 잠을 못자다가
옆 구도심에 아직 우리는 잼대표를 대통령으로 볼 시대가 아닌가봅니다 라는 글을 썼던적이 있었어요.
방금전 잼대표 출마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이, 그때 대통령이 안되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는 점입니다.
민주당도 당원중심으로 바꿔주었고, 수박들 다 깨부셔버렸고, 이제 더이상 검찰에 대해서도 기관에대해서도, 헌법에 대해서도 모든것들이 개혁이 필요 하다는것, 이런것들까지 국민 모두에게 각인시켜버렸을 뿐만아니라.
국민의힘이 참칭보수, 내란세력, 극우 이 모든것들을 아우르는 말이고 집권세력으로 절대 삼아서는 안된다는걸 보여준 이 엄혹한 겨울에 잼대표가 있어서 중심을 잡고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발 테러나 이런것들 조심하고 대통령으로 볼수있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남천동에서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투표하면 될것이라고 확신하는 대통령후보는 민주주의에 드문현상인데, 우린 그걸 보고 있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봅시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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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록달로록
25.04.10 · 223.♡.176.173
- 지
지류1
→ 알로록달로록 작성자
25.04.10 · 59.♡.136.71
사필귀정! -
단단아
25.04.10 · 49.♡.162.148
진짜 참담한 날이었죠. - D
dragonline
25.04.10 · 14.♡.113.11
윤 당선되고 한동안은 뉴스도 못 보고 잠도 못 잤던 기억이 나네요.. -
끼끼융끼융
25.04.10 · 222.♡.246.58
503때보다 더 충격이었습니다. -
TT5.3
25.04.10 · 183.♡.59.124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든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세상인가 -
BBBANG
25.04.10 · 211.♡.215.189
그때 새벽 4시에 코로나로 자가격리 중이던 친구 불러내서 집앞에서 담배 한대 피고 헤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 사
사진친구
25.04.10 · 112.♡.160.114
저는
이잼이 이 무겁고도 힘든일을 다시 맡아준데 한없이 감사해요 - J
JRPAPA
25.04.10 · 211.♡.201.141
저도 그 때 뉴스를 며칠 동안 끊었어요.
너무 참담하고 심란하고.... 그래서 45년 인생 처음으로 권리당원이 되서 지금까지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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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거결과에 말들도 없고...
눈은 누가봐도 밤새운 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