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앙~많이 하고 왔습니다
감
감정노동자 (116.♡.18.168)
2025년 4월 10일 AM 11:53 · 수정됨(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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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혼란하니 이빨도 제 역할을 못해 어제 밥먹다가 이가 깨졌습니다. 오늘 연차내고 치과에 갔습니다 동네 치과 찾느라 인터넷 검색하다 원장이 시집도 내고 먹방도 하러 다니고 결정적으로는 애국열사들 이야기를 블러그에 담아둔 분이 계시네요. 조국과 민족의 치아건강을 위해 일생을 바치겠노라는 신념을 대문에 떡하니 박아놓은 걸 보고 여기다!하고 일단 찾아갔습니다
사람은 많지 않은데 직원들이 더 많더군요 운영이 되나 살짝 걱정했습니다만 제가 치과의사 걱정을 할 상황은 아니죠 이빨이 절반 넘어 깨져 보철보다는 상한 이를 빼고 임플란트하는걸 권하네요. 이빨 빼고 나사박고 하느라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 몇번 했습니다. 그때마다 옆에서 앙~다무세요 앙~벌리세요 하는데 앙은 다물거나 벌리는데 다같이 쓰일 수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앙~
다들 이 조심하세요 앙~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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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가리고아앙
25.04.10 · 61.♡.210.14
노골적으로 치앙마이를 부르는 게시물인데요 참기 어렵네요 -
감감정노동자
→ 눈가리고아앙 작성자
25.04.10 · 116.♡.18.168
치: 치과에서
앙: 앙~
마: 마니 했어요
이: 이빨 관리 잘하세요 - 샌
샌프골스커리
25.04.10 · 115.♡.37.97
치료 잘 받으셔서 아프시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작년 연말? 올 초? 치아에 문제가 있었는데 최근 치료 시작했습니다
늦게 치료해서 그런지 충치가 더 생겨서 치료받는데 엄청 아팠네요 ㅠㅠ
다행인건 한쪽은 금방 치료했네요 -
통통만두
25.04.10 · 202.♡.209.220
조국과 민족의 치아건강을 위해 일생을 바치시는 치과 선생이라니....! 거 어딥니꽈아! -
감감정노동자
→ 통만두 작성자
25.04.10 · 116.♡.18.168
원래 가성비 넘치는 식당이나 인품좋은 사장님이 계신 가게 등은 우리 동네에는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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