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멍 (211.♡.188.41)
2025년 4월 10일 PM 12:12 · 수정됨(13:57)
안녕하세요.
별 관심이 없었어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이런게 나왔었군요.
레딧에서 몇 후기를 보니 탤래스코픽 품질이 영 좋지 않는 등 몇가지 단점이 있는듯 합니다.
저는 대형가방을 약간 좋아하는 유사-애호가인데, 고민이 좀 되네요.
이 제품을 실제로 본 적은 없습니다만 유구한 허접 래치의 전통을 볼 때, 저 TSA래치의 저열한 품질이 예상이 되긴 합니다.
게다가 AIR 시리즈처럼 비교적 가벼운것도 아닌것 같네요. 이러면 수요를 당겨오기 쉽지 않을텐데 기획의도에 궁금증이 돋기도 합니다.
더해서 팰리칸을 여행가방으로 쓰는 이유 중 하나가 뚜껑이 열리는 방식인데, 이건 고전적인 여행가방처럼 중간이 열리니 그 점도 아쉽습니다.
뚜껑이 열리는 방식은 좁은 호텔에서 굉장한 장점이 됩니다. 열 때 공간이 더 필요 없으니 사실상 절반의 공간만으로도 내부 접근이 되니까요. 열고 닫을 때 무겁지도 않고요.
아마 AIR시리즈에 준하는 가벼운 라인업이 새로 추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현재 애용하는 AIR는 투휠이라 안 그래도 무거운 가방 23kg-30kg넣고 다니면 팔이 뽑힐것 같이 괴롭거든요.
기내용 트롤리는 투휠이 더 좋지만, 중량가방은 4휠이 더 좋은건 사실입니다.
여러모로 좀 애매한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직구로 쓰시는 분 계시면 소감 말씀 부탁 드려요^^
https://www.pelican.com/us/en/product/travel/carry-on-hard-sided-luggage/atx/hc22/

댓글 (14)
- 알
알베르토
25.04.10 · 122.♡.30.95
ATX라는 이름 듣고 피씨 케이스가 펠리칸에서 나왔나 했는데 여행용 캐리어 였네요 -
삼삼진에바
→ 알베르토
25.04.10 · 223.♡.79.109
저도 드디어 컴터케이스까지?? 했는데요 ㅋ -
별별멍
→ 알베르토 작성자
25.04.10 · 211.♡.188.41
ㅋㅋ 저도 사실 그랬습니다 - R
rgx612
→ 알베르토
25.04.10 · 210.♡.3.195
저도.. 아흑
저 안에 보드를 어떻게 장착하나 고민했습니다. -
DDINKIssTyle
25.04.10 · 61.♡.73.102
컴퓨터 설치되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
별별멍
→ DINKIssTyle 작성자
25.04.10 · 211.♡.188.41
아 의도한 어그로는 아닌데 그렇게 됐네요ㅎㅎㅎㅎ -
JJoey2buzz
25.04.10 · 223.♡.201.90
저도 컴터 케이스 생각하고 들어왔네요 ^^;;; -
별별멍
→ Joey2buzz 작성자
25.04.10 · 211.♡.188.41
그러게요 atxㅎㅎㅎ -
Llocalhost
25.04.10 · 112.♡.216.244
펠리컨 케이스 1670NF사서 intel NUC 넣고 커버에 22인치 터치 모니터 넣고 키보드 마우스 때려넣고
프린터 까지 넣어야되서 머리 굴리고 있는 중입니다. (-_-);;;;
케이스값만 80만원 ~~~~ㅋㅋㅋ -
별별멍
→ localhost 작성자
25.04.10 · 211.♡.188.41
뚜껑 22인치 모니터면 윽...무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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