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체험농장이 부모동반 필수가 된 이유
알
알로록달로록 (223.♡.177.139)
2025년 4월 10일 PM 12:56 · 수정됨(16:09)
조회 4,653 공감 0
아이라고 해서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아동인줄 알았는데
중학생이네요???
중학생이 귤따기 체험하다가 벌레나왔더고 소리를 질러요??
뭐... 놀랄수는 있다 쳐도... 그걸로 엄마가 화날일인가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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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5.04.10 · 89.♡.101.36
아휴... 저런거 셋 있으면 그래도 좋은 사람 일곱 있겠지 하면서 대한민국에 정 붙이고 삽니다... -
여여름숲
→ 우주난민
25.04.10 · 223.♡.73.161
그래서 즤짝당 나팔국이 열중 셋이죠 - 캐
캐라트레이스
25.04.10 · 106.♡.70.113
음...
벌레나왔다고 소리를 지르는 아이라면 집에서 매일 소리지르겠네요 -
옐옐로우몽키
25.04.10 · 220.♡.166.54
저러니 부모가 욕먹는겁니다...
체험을 통한 교육인거지
농장이 교육기관도 아닌데 말이에요 -
니니모아빠
25.04.10 · 218.♡.227.86
벌레도 있을만 하니까 있고 깨끗하니까 있는겁니다
농약쳐서 더러운 것만 있으면 벌레도 안나와요.
그만큼 '자연적' '친환경적' 이란 말입니다..
그렇게 벌레 싫어하는 사람들이 오가닉 제품은 그렇게 찾아다니죠 -
알알로록달로록
→ 니모아빠 작성자
25.04.10 · 223.♡.177.139
맞습니다. 저도 시에서 운영하는 텃밭을 해봤는데, 농약이나 비닐사용이 금지라서 절반은 벌레랑 같이 먹는다고 봐야 합니다.
더구나 나만 잘 관리한다고 병충해가 안생기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방치된 밭 있으면 농장전체 초토화되는건 일도 아니죠 -
규규스파
25.04.10 · 116.♡.223.193
요즘 애들이 도시에서 살아서 벌레 혐오가 많이 심해요. 저희 집 애 2명과 조카 2명 4명이서 북한산 간 적이 있는데, 송충이가 많았던 시기인데, 1명 빼고는 송충이 때문에 길도 제대로 못 걸어 가고 하더라고요.
유난이라고 한마디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도시에 살아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알알로록달로록
→ 규스파 작성자
25.04.10 · 223.♡.177.139
생각해보면 저 초등학교때만 해도 소풍하면 실내공간이 아닌 자연으로 많이 갔던거 같네요.
수목원을 간다거나, 동네 뒷산에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나못가지로 송충이 잡아서 놀고 했었죠 ㅋㅋ -
Mmasquerade
25.04.10 · 39.♡.231.119
15,000 원에 두명 들어간거죠? -
술술만먹으면개
25.04.10 · 222.♡.44.31
전에 병원에 애만 보내놓고 치료하라고 해서 안한다 했더니 고발하고 난리펴서 병원 문 닫은 뉴스도 봤는데
정말 정상적이지 않은 부모들이 넘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972
https://www.ytn.co.kr/_ln/0103_20230725135001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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