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이재명의 가장 빛나면서 처연했던 순간
콩
콩쓰 (116.♡.186.29)
2025년 4월 10일 PM 03:41 · 수정됨(18:15)
조회 2,607 공감 0

빛나지만 처연하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위 사진은 구속영장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두하는 사진입니다.
인간 이재명은 이런 사람이라는걸 보여준 장면이라고 봅니다.
보통의 경우 휠체어를 타거나 비도 오고 거동도 불편하니 주변 도움을 구할텐데
끝까지 본인의 당당함을 유지했죠.
그게 쇼잉이든 아니든 적어도 같은 동지들에게 큰 반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추가 배경 설명>
21대 국회, 수박들의 반란으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었고
이재명 대표는 무려 24일 단식을 이어가다 쓰러졌습니다.
법원과 검찰은 회복 시간도 주지 않고 곧장 구속 영장 심사에 돌입했으나,
기각되며 이재명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속갈림길' 이재명, 지팡이 짚고 비틀…말없이 영장심사장에 | 연합뉴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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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oud
25.04.10 · 115.♡.243.51
이때 가결유다가 마태복음 씨부리는 거 보고 당원 가입했습니다.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5.04.10 · 157.♡.92.86
마지막에 교도관들한테 90도 인사 하고 나오는 게
진정한 인성이죠 -
당당구100
25.04.10 · 210.♡.234.32
수박놈들 절대 용서 못합니다. -
피피그덕
25.04.10 · 210.♡.83.29
수박들은 속으로 됐다 했겠지만
이 이후로 경선에서 당원들 손에 의한 숙청이 이뤄졌죠
나머지 찌꺼기들도 다음 총선에서 제거될겁니다. - 주
주원아빠
25.04.10 · 211.♡.91.53
고밀정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다짐한게 저 날이었습니다. -
조조형
25.04.10 · 118.♡.80.2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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