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은 정말 부모님도 못 알아보는 건가요.
아기고양이

Lv.1 아기고양이 (223.♡.81.163)

2025년 4월 10일 PM 03:58 · 수정됨(20:00)

조회 1,090 공감 0

병원 진료 받고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떤 여성분이 신발도 신지 못한 채 업혀가고 있길래 구급차라도 불러야하나 하며 유심히 봤는데 일행분들도 다 같이 취해계시더라구요. ㅋㅋㅋ 걱정하다가 피식 웃고 말았지요. ㅋㅋ

낮술을 거하게 드셨는지 인사불성이 돼있던데 어떻게 마시면 그렇게 되는 건지… 저도 예전엔 술 좋아했었고 지하철에서 헤드뱅잉 좀 하고 다녔지만 업혀갈 정도로 심하게 취해본 적은 없어서 참 신기합니다. 

댓글 (12)

  • 크리안

    크리안 Lv.1

    25.04.10 · 211.♡.145.121

    낮술이 아니고 말술이죠 말술 ㅎ

    자고로 매에 장사 없고 술에 장사 없답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크리안 작성자

    25.04.10 · 223.♡.81.163

    그 분들은 대낮부터 말술을 드셨나봐요. ㅋㅋ
    밤도 아니고 낮에 저런 모습은 처음 봐서 더 신기했어요.
  • 설중매

    설중매 Lv.1

    25.04.10 · 211.♡.2.238

    보통 낮술은 알딸딸~ 취할 정도만 마시는 거죠

    약간의 일탎로 느낄 수 있는 해방감이 제가 아는 낮술의 느낌이라서요 ㅎ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설중매 작성자

    25.04.10 · 223.♡.81.226

    그니까요. 살짝 취해서 기분 좋을 정도로 마셔야하는데 그분들은 마구 달리셨나봐요.

    근데 저는 술 안 마시고도 지하철에서 자다가 지나쳐서 지금 되돌아가고 있어요. ㅋㅋㅋ 남 흉 볼 때가 아니었어요. ㅋㅋㅋ
  • 설중매

    설중매 Lv.1 → 아기고양이

    25.04.10 · 211.♡.2.238

    저런... 무사귀환? 하셨길요 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3554280174_K6rzpilQ_cfb7dd3bc550d660737c872edf46398b243ba8e3.jpg]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설중매 작성자

    25.04.10 · 223.♡.80.169

    예전에 화곡동에 살면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5호선을 타고서는 잠이 들어 방화역까지 갔다가 도로 도심쪽으로 나오면서 을지로4가까지 또 갔던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열 받아서 안 앉고 서서 갔지요. ㅋㅋㅋㅋ
    한 두 정거장 지나치는 건 뭐 흔한 일이죠. ㅋㅋㅋㅋ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설중매

    25.04.10 · 211.♡.160.162

    그나저나 아니 이런 냥짤은 어디서 찾으셨대요 ㅋㅋㅋㅋ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4.10 · 223.♡.81.34

    설중매님 완전 짤부자세요. ㅋㅋㅋㅋ
  • 설중매

    설중매 Lv.1 → 까망꼬망

    25.04.10 · 211.♡.2.238

    짤은 여기저기서 주워온거구요

    사용하시던 닉네임 뒤에 숫자1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구도심부터 사용하시던 닉네임은 되찾으신건가요? ㅎㅎ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설중매

    25.04.10 · 211.♡.160.162

    옙...대장님이 복구해주셨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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