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한민국 교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배불뚝이아저씨

Lv.1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4월 10일 PM 07:37 · 수정됨(04. 11. 10:00)

조회 2,846 공감 0

https://www.youtube.com/watch?v=ABNIsh7KsG8


거의 막장에 다달아가는군요...


반대의 시대를 살아왔지만 진짜 중간이 없네요...학교에 양호 선생님 있듯이 교내 전담 형사 배치 시급합니다...


댓글 (18)

  • Castle

    Castle Lv.1

    25.04.10 · 116.♡.141.94

    미국처럼 경찰이 따로 상주하여 교육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해 보입니다
  • 언더라인

    언더라인 Lv.1

    25.04.10 · 223.♡.47.219

    주변에 중학교 교사가 있는데
    수업시작해서 교실에 들어갔을때
    학생이 엎드려 자고 있어서
    일어나자 라고 한두마디 해서도
    안일어나고 있으면
    더이성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합니다...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언더라인

    25.04.10 · 211.♡.194.118

    제 친구 어머니가 초등 교사인데 물건 압수하면 바로 부모님에게 꼰지릅니다. 그럼 그 부모는 자세한 내용 안 듣고 아묻따 민원 건다고 합니다.
    연차로 따지면 교감 할 수 있는 정도 됩니다.
  • 그러니까그게

    그러니까그게 Lv.1

    25.04.10 · 58.♡.165.52

    학생인권조례? 였나? 그게 문제일까요?
    문제가 있으면 빨리 조치하고 바꿔야지 싶은데요.

    그리고 아무래도 인성이 덜 된 또는 인성이 들어져야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이기에
    남성 교사의 비율이 더 높아야 하지 않을까싶어요.

    {emo:onion-011.gif:100}
  • 코미

    코미 Lv.1 → 그러니까그게

    25.04.10 · 118.♡.7.225

    학생인권조례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게 문제였으면 학생 인권 조회가 없는 대구 경북에서는 교권침해가 없어야 되거든요.
    근데 거기도 학생이나 학부모 때문에 때려치는 교사들이 많아요.
    그리고 저건 설령 남자 교사엿다 해도 학생이 덩치가 더 크거나 성격이 개 같으면 들이받을 겁니다.
    학생을 지도 할 권한이 교사에게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그게

    그러니까그게 Lv.1 → 코미

    25.04.10 · 58.♡.165.52

    그러니까 왜 권한이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이야기한거에요.

    그 권한이 있어야 하고, 덩치가 크던 작던 남자 교사의 대응은 여교사와는 다르지요.
    저런 상황이면 싸다구는 날려도 문제 없어야 교육이 될 것 같아요.
  • swift

    swift Lv.1 → 그러니까그게

    25.04.10 · 218.♡.205.75

    교장, 교감 때문입니다.
    민원이 들어와도 왠만한 건 관리자들이 막아줄 수 있어요
    관리자들이 안막아줘서 교사들이 민원에 그대로 노출돼서 교사들이 민원을 무서워하기 시작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실재로 장.감이 잘 막아주는 유명 대도시의 유명 초등학교를 아는데,
    여긴 거꾸로 선생님이 학부모에게까지 야단치고 다닙니다...^^;;
    학부모들이 민원넣어도 아무 소용 없답니다.
    선생님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하고싶은대로 한다네요.
  • 도롱이 Lv.1 → swift

    25.04.10 · 106.♡.194.23

    흠 도대체 어디서 그런 소문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문제에 교장 교감은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현장의 교사들 보다도 더 취약한게 교장 교감입니다. 교장 교감이 교사편 들었다가 학부모가 항의하면 거의 100퍼센트 교육청에서 감사뜨고 교장 교감은징계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 swift

    swift Lv.1 → 도롱이

    25.04.11 · 59.♡.216.65

    두 사람이 얘기하는데,
    한 사람은 해당 초등학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고,
    한 사람은 다른 학교의 현직 교사(평교사)였어요.

    저와는 크게 상관없는 얘기인데다, 몇년전이라 정확한 대화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예를 들어서

    혁신학교? 라고 좋은 초등이라고 왔는데, 와서보니 수업이 공부는 없고, 시험도 없고?
    해서 이러다가 중학교 가면 어떻게 따라가라는 얘기냐,

    아이 데려다주는데 뭘 놓고가서 보안관에게 허락받고 쫓아서 뛰어들어가는데,
    선생님이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재촉하더라. 몇반 누구 엄마고, 허락받고 들어왔다고 해도 계속 소리지르더라...

    참고로 학교 들어가면 안되는 건 알아요. 이분도 알고계셔서 허락받고 들어갔고,
    알고 있어서 이런 일로 민원 넣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행동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학부모에게 소리를 지를 정도로 학부모 눈치를 안본다는 얘기입니다.

    요즘은 선생님들이 학부모 눈치 보느라 학부모에게 소리지르는 건 꿈도 못꾸고,
    대놓고 거짓말 하는 아이인데도, 해당 학부모에게 이 아이가 거짓말 한다는 말도 못하는 세상이잖아요?
    여긴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의 예시를 들어드린 겁니다.

    대충 바로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이 두가지인데,
    하여튼 아주 큰 문제부터 생활 속의 사소한 불만까지 불만이 많았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요즘 선생님들은 민원 무서워서 학부모한테 쩔쩔 맨다는데, 여긴 선생님이 갑예요. 오히려 학부모들이 쩔쩔매요.
    이런 저런 민원도 여러번 들어갔다는데, 반응이 전혀 없어요."
    그랬더니, 현직 교사가
    "교장선생님이 잘 막아주시나보네요.
    사소하거나, 말이 안되는 것만이라도 교장선생님이 막아주셔도 직접 상대할 민원이 대폭 줄어서 교사들이 살만해요.
    대부분의 장감이 당신들 시대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니까,
    평교사들이 이런 민원 들으면 선생님이 실력이 없어서 민원 들어온다고 오히려 교사들을 안좋게 봐요."
    대충 이런 뉘앙스로 대답을 하는 걸 같이 있으면서 들었어요.

    참고로 두 사람 모두 저희 가족이라 굳이 없는 일 만들어서 화재거리로 삼을 사이는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관심 받아보려고 없는 얘기 꾸며내는 그런 에피소드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뉴스 보면 뭐...학부모들이 숙제에 대해서도 뭐라뭐라 난리치고, 수업 내용에 대해서도 뭐라뭐라 난리치는데,
    교사들이 대응할 방법이 없어서 휘둘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 이 학교는 학부모가 상담 주간? 에
    이러다가 중학교 가서 못따라갈까봐 걱정이라고 얘기를 하면
    수업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말씀하지 마시라고 딱 잘라버린다고 하네요...

    이 학교가 잘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못한다는 얘기도 아니고요.
    다만 분명히, 확실히 아직도 이런 분위기의 교권이 살아있는 학교는 있습니다.

    그 차이가 뭘까요...교사 한두명이 잘해서는 절대 아닐 겁니다.
    동네 분위기가 달라서? 도 아닐 겁니다. 말도 안되는 민원 넣는 진상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분명 윗선 어딘가에서 민원에 대해 다른 반응을 보여서 이런 차이가 생겼다고 보는게 가장 말이 되겠죠.
  • 밤하늘의별빛 Lv.1 → 그러니까그게

    25.04.10 · 14.♡.161.165

    굥과 내란세력이 헌법 빈칸을 활용해서 개아리를 틉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문제였을까요?

    이와 마찬가지로 학생 인권 조례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규정을 어겼을 경우 처벌 할 수 있는 시스템의 부재가 현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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