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아미아나리조트 사용중 후기
기립근

Lv.1 기립근 (113.♡.109.167)

2024년 4월 22일 PM 05:41 · 수정됨(20:41)

조회 1,336 공감 0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는군요.

아미아나 리조트는 한국인의 리조트라고 불리울만큼 한국관광객 비율이 압도적이네요. 이유를 들어보니 자체 해변을 보유했고 그 해변에서 물고기들을 많이 관찰할 수 있어서라는군요. 아이들 물고기 보여주러 오는 리조트라는거죠. 앞바다가 베트남 치고는 맑은 편이고 과연 물고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물고기 보려면 오전 일찍. 오후부턴 파도가 꽤 많이 치거든요.

오래된 리조트라 컨디션은 민트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관리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는듯요. 풀빌라 비중이 높지만 호텔스타일 객실도 있습니다. 조식은 먹을만 했지만 혼잡합니다. 시내에선 멀지만 요새 그랩딜리버리가 있어서 음식을 자유롭게 시켜먹을 수가 있네요.

아이 있는 가족여행이라면 괜찮고, 커플이라면 다른 선택지도 많을듯 합니다.

그런데 나트랑이 원래 이렇게 바람이 강한 지역인가요~?

추가 : 좀 다쳤는데 영어로 의사소통도 안되고 너스도 퍼스트에이드 키트도 없고 우왕좌왕하더니 빨간약 비슷한걸 가져와서 솜에 묻혀 주네요 ㅋ 솜이 액체를 다 흡수해버리니 피부엔 묻지도 않고..ㅎㅎ

아미아나 오실거면 절대 다치지 마시고 개인구급약품 꼭 구비하세요~

 

댓글 (7)

  • Jedi

    Jedi Lv.1

    24.04.22 · 211.♡.192.202

    아침 저녁 바람막이 점퍼가 필요할까요?
    5월초 출발 예정자입니다.
  • 기립근

    기립근 Lv.1 → Jedi 작성자

    24.04.22 · 113.♡.109.167

    물은 따뜻하고 물에서 나오면 잠깐 춥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제공되는 대형타올로 감싸면 됩니다. 아이 것만 가져오시지요.
  • 크크크 Lv.1

    24.04.22 · 106.♡.68.205

    저도 2년전에 다녀왔는데 좋았던 기억입니다.
    인공해변에서 노는 것도 재밌고 풀장고 많아 굳이 풀빌라 안해도 되겠더군요.

    제일 처음에 롯데마트 배달 가능한 걸 몰라 힘들게 다녀온 것(택시가 안 잡혀 1km이상 도보로 걸었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외에는 다 좋았던 거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추천 드립니다.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24.04.22 · 112.♡.11.64

    현지인+한국인+중국인+러시아인
    이렇게가 전부인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 H

    Hallo Lv.1

    24.04.22 · 203.♡.149.209

    나트랑 12월에 갔을때 바람 세서 적기가 아닌가보다... 했더니 다들 2월이 최적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4월도 바람이 센가요...? 그럼 언제가 최적기일까요....
  • kosdaq50

    kosdaq50 Lv.1

    24.04.22 · 31.♡.160.184

    16년도에 빈펄 리조트로 다녀왔을 때는 한국인이 그다지 없었고, 러시아인들과 유럽인들이 많았거든요.
    빈펄 리조트는 섬의 거의 대부분(?)을 지들이 사용하면서, 거기에 놀이공원하고 수영장을 동시에 운영해서 현지인들이
    공원에는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베트남 스럽게 바다는 그닥 깨끗하지 않았어서, 막상 바다에서는 별로 놀지 못 했던 기억이
    납니다.
  • nemosemo

    nemosemo Lv.1

    24.04.22 · 210.♡.163.189

    2월에 다녀왔는데, 바람도 없고, 날씨도 쨍쨍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사람이 90%였던... 아미아나 리조트.....
    리조트 앞에서 스노클링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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