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이직하면서 느낀 생각들..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10일 PM 11:21 · 수정됨(23:46)
조회 2,645 공감 0
1. 3년전에 이직할때 이렇게 빨리 나오게 될 줄 몰랐는데...
시장 상황에 따라 급격히 일자리 변동을 겪는게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2. 이번에는 정말 시장상황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외노자에서 복귀한 시점에서 한 한달정도? 원서 쓸만한 곳들이 나와줬고
그 중 하나에 어떻게 최종면접까지 합격했습니다만..
3. 이제 더 이상은 스펙,경력 따져서 몸값 밀고 땡기고 하는 이직은 힘들것 같습니다.
옮겨갈 직장에서 몇 년 더 다닐지 몰라도 아마 더 이상 이직은 힘들것으로 생각되구요.
4. 50이 2년 남은 시점에서 이젠 정말 은퇴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즉 주된 직장에서 은퇴죠..경제활동은 계속 되겠지만요..
5. 현재 부동산에 몰려 있는 자산을 분배 + 집값 저렴한 지방으로 이주 +
인생2막 직업준비 (지게차+대형먼허+조리사 자격증) -> 대충 이런 현금 흐름구조에
와이프가 일나가서 같이 벌어주면..연금수령시점까지 버틸수 있지 않나 기대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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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p03fb
25.04.10 · 39.♡.46.70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신듯 라내요. 23년에 대형면허 학원가서 따고 지게차 3톤미만 받고 한식조리사자격증은 필기만 합격 입니다. ㅎㅎ -
주주색말고잡기
25.04.10 · 14.♡.74.148
서울 자가 아파트 빚 없이 가지고 계신점에서 이미 위너죠 -
BBLUEWTR
25.04.10 · 220.♡.240.235
저는 40대를 바라보는데 사업에 미리뛰어들어야하나 고민입니다.
딱히 떠오르는 아이템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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