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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할배들은 한 한의 대결인가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2025.04.11 06:54
3,317 조회
46 추천

본문

윤을 버려야 산다며 한동훈 미는 팀.

윤이 찜한 남자라며 한덕수 미는 팀.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재미집니다.


어디가 됐든 이재명 대통령♡♡♡

4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 / 1 페이지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작성일 04.11 06:57
한없이 한심한 조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일 04.11 07:12
그래봐야 조금 있으면 누구든 정해지면 다들 달려가서 찍습니다.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작성일 04.11 07:29
덤앤더머 같아요

네버유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버유니
작성일 04.11 08:22
불쌍한 분들이죠.

자신들이 현재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 직선제 투표권을 되찾아준 사람들을 '데모대'라고 하면서 폄훼 했을 사람들입니다.

vivlav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ivlavie
작성일 04.11 08:37
굥 사진기자가 한뚜껑에게 붙었다는 데 이건 굥이 한뚜껑을 미는/지지하는 걸까요 아닐까요? 절벽에서 미는 것일 수도 있고, 장을 지지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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