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이번에는 이긴다고 칩시다. 다음은요?

Lv.1 아우아 (175.♡.133.247)

2025년 4월 11일 AM 10:29 · 수정됨(13:43)

조회 3,673 공감 0

민주당내의 모든 경선룰은 반드시 당원 100% 적어도 90% 이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당대표 선거. 국회의원 경선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중도층의 민심을 끌어안는다는 건데 역선택 문제뿐만이 아니고


당원들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가 뽑힌다면 당의 존재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500만 당원이 모두 극좌인가요?


민주당의 경선방식은 전혀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투표와 만찬가지로 민주당 내의 모든 경선도 당원의 1인 1표를 최대한으로, 


대의원 표 비율과 여론조사나 국민경선 참여방식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여론조사나 국민투표는 경선방식은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정치인이 조금이라도


당원들의 의사에 반하여 자신의 당선 가능성을 올리고자 하는 수단이 아닐까요?


p.s 밑의 김동연지사 기사를 보니 다음 대선 경선에서는 당원들이 원치 않아도


국민참여경선으로 민주당 후보가 될 수도 있겠군요


댓글 (26)

  • Jedi

    Jedi Lv.1

    25.04.11 · 211.♡.227.8

    공당의 표결을 왜 남에게 맡기는거죠..
    그 권리 같자고 돈내는거 아닙니까ㅡ?!!
  • 아우아 Lv.1 → Jedi 작성자

    25.04.11 · 175.♡.133.247

    그러게요. 정말 이해가지 않습니다
  • 썸머이즈커밍 Lv.1 → 아우아

    25.04.11 · 211.♡.96.51

    10년전만해도 권리당원이 10만 정도였죠.
    10만에서 몇만을 어떻게 잘 매수하면 원하는대로 되었기에
    아직도 그때의 영향이 남은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권리당원만 240만이고, 총 당원은 480만명 가까이 되는데
    당원들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데...
    엄청빠르게 변화가 되었기에 아직 못따라가는것 같네요.
  • 2082

    2082 Lv.1

    25.04.11 · 121.♡.149.247

    280만입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안 흔들립니다.
    민주당은 나이브하지 않습니다.
  • 아리니아빠

    아리니아빠 Lv.1

    25.04.11 · 114.♡.133.165

    중도층 민심 끌어 오는건 후보 개인 역량으로 하고, 그 후보를 뽑는건 우리가 한다니까요!
    왜 일반인까지 끌어오려는 겁니까!
    몇 년에 한 번 하는 이 투표하려고 지금까지 당비 내고 민주당 옹호하며 댓글로 싸우고 그랬는대!
  • 운하영웅전설A Lv.1

    25.04.11 · 118.♡.95.181

    대선 후보를 당에서 내는 것은
    당의 정체성에 맞는 후보를 당원이 선정하는거죠

    그리고 국민경선은 당 지지율이 낮을 때나 할 일이죠…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25.04.11 · 14.♡.109.30

    민주당의 후보를 뽑는건데 왜 외부 사람들 손을 빌려서까지 당의 후보를 뽑으려는 건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 훈녀지용

    훈녀지용 Lv.1

    25.04.11 · 116.♡.103.121

    경선에 영향을 미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돈내고 권리당원 되면 됩니다.
    왜 의무는 하지 않는 사람이 민주당 후보 뽑는데 이래라 저래라 해야합니까?
    당원 아닌 사람들이 뽑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지들끼리 뽑아서 후보 내면 되죠.
  • 까마긔

    까마긔 Lv.1

    25.04.11 · 117.♡.14.141

    맞습니다. 당원 중심의 당이 되겠다는 말이 공치사가 되게 하지 않으려면 이번에 당헌당규를 고쳐야 합니다!
  • 호기심

    호기심 Lv.1

    25.04.11 · 106.♡.73.134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당원에게 반드시 적절한 수준의 의사결정권을 주어야 합니다. 이게 무너지면 당비 낼 진성당원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고,
    정당의 물적기반이 사라지면서, 결국 다시 예전의 동원 정당으로 돌아가자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당원 100%를 모든 공직 후보자 선출에도 적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당대표,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 선출에는 당원 100%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공직후보자 선출에는 비당원의 의견도 반드시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게 안되면, 당이 특정 집단에 의해서 장악당할 경우에도 이를 되돌리기 어려워질 우려가 큽니다.

    항상 지금만 생각하면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이야 당원 100%로 해도, 합리적인 수준의 경선방식으로 당원 50%, 국민50% 반영해도,
    산술적으로 결과 자체가 바뀌기 어렵습니다.
    민주당 당원들이 건강하고, 수도 매우 많기 때문에, 국민 50%를 어떻게 반영할지 설계 자체가 '정상적'이기만 하다면,
    이 결과 자체가 매우 달라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민주당을 특정 세력이 장악해서, 당원구조의 건강성이 취약해진다고 가정해 봅시다.
    예컨대, 당비를 월50만으로 수준으로 인상해 버리거나, 당원 심사 제도를 신설해서 목소리 큰 소액 당원들을 제명해버리는
    식으로 해서 당원 구조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낙연 계가 대표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런 식으로 당원 구조 변경을 밀어부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당원구조가 취약해 지거나, 왜곡될 때,
    당원 100% 방식은 당을 지켜내기 어렵게 만드는 덫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요약하면,
    당원들에게 반드시 일정 정도 이상의 결정권을 부여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공직후보자 선출권의 일부는 일반 국민들의 여론이 반영되도록 하는 장치 마련도 불가피하다입니다.
    그래야 당이 민심과 극단적으로 괴리되도록 하는 시도 자체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실제로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당직은 당원이, 공직후보자는 당원과 국민들이 함께...
    국민들 목소리는 당연히 '일반 여론이 과하게 왜곡되지 않는 안전장치 마련'이 같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성립하는 것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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