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Day (210.♡.177.30)
2025년 4월 11일 AM 10:32 · 수정됨(10:45)
광고 형태가 되었든 구전에 의한 스토리텔링이 되었든 대선 후보를 돋보이게 하는 일반 시민 참여 마케팅은 꾸준히 시도되었습니다.
노무현 당선 시절에는 노란 돼지 저금통 마케팅이 주효했고, 이명박은 국밥 광고를 언론이 히트시켰죠.
물론 이명박의 국밥 광고는 후에 말이 많았지만요.
이번 이재명 후보의 광고 중에 시민이 참여하는 광고도 아마 있을거 같은데요.
지난 내란 계엄 사태때 직접 광장에 나선 시민 인터뷰 형태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우선적으로 12.3 내란의밤에 목숨 걸고 뛰어간 시민들이 무엇을 막기 위해 목숨을 내던졌고, 어떤 나라를 원하기에 이번 대선 투표에 임하는지를 인터뷰 형식을 빌려 광고 하는 겁니다.
파급력은 내란의밤 참여했던 시민들이 가장 좋을테니 그분들 중에 임팩트 있던 장면을 남겨주셨던 분들을 중점적으로 섭외하는 겁니다.
그외에도 4달간의 탄핵 심판 참여해서 집회의 동력이 되어준 국회 탄핵 가결의 응원봉, 남태령의 시민들, 한남동의 키세스, 광화문과 안국동의 시민들을 섭외하는 겁니다.
자기 생업이 있는 평범한 소시민들이 왜 그 추운 겨울날 칼바람 부는 광장에 나가서 맞서 싸운 이유가 무엇인지, 미래의 대한민국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묻는 겁니다.
물론 집회 참가 시민 이상으로 수고해주신 분들이 집회를 주최하고 했던 분들이 있긴 한데요.
이 분들은 집회의 참가자라기 보다는 주최측이기 때문에 특정 대선 후보 지지 광고에는 컨셉이 맞지 않을거 같고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소시민들 위주로 인터뷰 광고를 짜는 겁니다.
댓글 (1)
- 푸
푸른미르
25.04.11 · 118.♡.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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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슬로건이 대선의 승리를 보장하죠
광고와 함께 슬로건 같이 표출하면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