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requiem, teodor currentzis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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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ekat (172.♡.118.220)
2024년 3월 31일 AM 01:00 · 수정됨(01:25)
조회 462 공감 0
클래식을 예전 부터 듣기는 해도
최근의 음악가들까지 듣는건 아니고
취향도 엄청 좁아서
음반 살때까지도 쿠렌치스라는 지휘자를 몰랐어요.
그냥 앨범커버가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는데 품절되어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들었는데 많이 다르네요.
이전에 들었던 레퀴엠이
존경받는 좋은 사람이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의 애도속에서 장례미사를 하는듯한 느낌이라면
쿠렌치스의 레퀴엠은
나쁜x끼 내가 너 지옥갈줄 알았다.
이런 분위기의 장례식인거 같아요.
나쁘다는 건 아니고
재미있게 들었고 그의 오케스트라도 잘하는 것 같아
흥미가 확 생겼습니다.
일단 차이코프스키 6번 말러 6번 주문해 봤는데
품절처리 안되고 잘 왔으면 좋겠어요.
https://youtu.be/_jy00qL3HWw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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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끼리
24.03.31 · 172.♡.22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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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mblekat
→ 대끼리 작성자
24.03.31 · 172.♡.118.201
저도 재수생일때 접한 음악이라 공부할때 들었어요.
사실 저는 종교가 없는데
그래도 이맘때는 수난곡도 듣고 그러다가 레퀘엠 새로운거 한번 들어보자하고 샀는데
좋아요 :)
젊은 지휘자들 연주도 들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대대끼리
→ rumblekat
24.03.31 · 172.♡.123.20
혹시,
그레고리안 성가 들어 보셨나요?
마음을 가라 앉히는데는 좋아요.
종교가 있던 없던,
어짜피 라틴어라 잘 못알아들어요. ㅋㅋㅋ
https://youtu.be/Z0uixHYegEw?si=Vt0GcYDNU6AKZOex -
Rrumblekat
→ 대끼리 작성자
24.03.31 · 162.♡.119.168
네 종교는 없는데
성가 계열은 또 좋아해서.
그레고리안 성가나 thomas tallis 같은 음악도 좋더라구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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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는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틀어놓고 공부했는데...
(그게 모짜르트 이펙트에 소개된 최초의 곡이라 ~~ 30년전...)
너무 많이 들어서 재미 없어서,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넘어갔다가,
그 다음에 건너간게 모짜르트 레퀴엠이었죠. --;;;
좀 변태 같기는 한데... ㅋㅋㅋ
뭐... 여하튼.. 저거 틀어놓고 공부했던 적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