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nLIVE (211.♡.234.109)
2025년 4월 11일 PM 01:47 · 수정됨(04. 12. 10:05)
홍장원 차장 보면서 여기서도 멋있다는 분들 좀 있지만....
이번에 인터뷰 하는 거 듣고서 저는 섬찟했습니다.
처음엔 국정원이 하는 일을 설명한답시고 YS, DJ의 내부 얘기 슬쩍 까더니, 그 다음은 "국내파트가 없어져서 방첩사를 견제 못했다"로 선회해서 문프를 까는 게 인터뷰의 전부였습니다.
이번 군사반란이 국정원 국내파트가 방첩사를 견제 못해서 터진 일이었나요?
국내파트는 국민들 뒷조사나 하고 여론조작이나 해서 없어진 거고, 있었어도 군사반란에나 가담했을 건데 저걸 말이라고...
그냥 군사반란 터진 김에 그 핑계로 국내파트 다시 만들어 댓글 조작질이나 하잔 얘기로밖에 안 들렸습니다.
섬찟합니다.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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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글은스누피
25.04.11 · 121.♡.176.149
- 새
새벽안개1
→ 비글은스누피
25.04.11 · 118.♡.190.240
국정원서 짤렸으니 정치판에 기웃거릴려나요?
우리편이 아님은 너무 확실합니다 - 꼬
꼬질이
25.04.11 · 58.♡.191.94
박선원 의원이 국정원 시절 홍과는 안맞는다고 했었죠.
이제 외계인을 물리쳤으니 갈길 가야된다고 봅니다. -
포포천청
25.04.11 · 175.♡.249.125
예전에 국정원이 뭐했는지 까먹었나 -
까까마긔
25.04.11 · 117.♡.14.141
그러니까요. 군사정권 때부터 박근혜 때까지 온갖 더러운 일들에 모두 개입한 기관이 깨끗한 척 하는 것 보고 어이가 없다 못 해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
아아찌
25.04.11 · 211.♡.128.34
사익 추구형은 아니고
철저한 공익 추구형이지만
국가가 개인보다 우선한다는 쪽에 훨씬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거죠
인간적으로 막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시대의 사람이고 활개치게 풀어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수수선영
→ 아찌
25.04.11 · 210.♡.182.121
'국가'를 위한다고 행동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와 다른 '국가'를 위하는 거겠죠. -
하하늘걷기
25.04.11 · 121.♡.93.197
윤석열 좋아했었다는 그의 말이 진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엄만 아니었다면 윤석열의 의도대로 움직였을 자입니다.
조응천 같은 자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잠깐 적이 같았던 겁니다.
같은 편이 될 수는 없습니다. -
감감말랭이
25.04.11 · 1.♡.101.49
[조선일보 애독자] ←이거 하나로 설명 끝난 인물이죠.
무슨 내란에 맞선 영웅이니 이딴 이미지 씌우는 거 대단히 엿같은 겁니다. -
55호라
25.04.11 · 125.♡.113.200
다음 정권에서 자리 하나 없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여전히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나중에 뭔소리 할지 모르니 지켜봐야 하는 요주의 인물이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