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선 예비후보들 "5·18 정신 받들어 내란세력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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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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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 강성희 전 의원이 10일 광주를 찾아 내란 세력 청산을 다짐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죽은 자가 산 자를 도와 새로운 빛의 항쟁의 역사를 썼다"며 "이제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 평등 공화국으로 향하는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장의 시민들께서 바라셨던 응원봉 민주주의는 곧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진보 정치가 그 염원을 실현하는 몫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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