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마시는 새, 법
본
본질로 (123.♡.118.64)
2025년 4월 12일 AM 07:56 · 수정됨(12:06)
조회 1,177 공감 0
“법이 준법자들이 아닌 탈법자들에 의해 지탱되는 것을 보십시오. 모두가 준법자라면 법은 불필요합니다. 법은 탈법자들을 도태시키고 추방하려 애쓰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실상 탈법자들에게서 그 진정한 존재 이유를 받습니다. 그런 법의 모순을 보십시오. 그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법이 불필요해질 때까지 모순이 있더라도 모두가 평가하면서 법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피를 마시는 새 6 | 이영도 저
다른 시리즈보다 지루하긴 하지만, 확실히 통찰력있는 작가입니다.
법꾸라지들이 판치는 현실에 잘 맞는 글귀같습니다.
지귀연,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이완규, 김건희 등 탈법자들이 제대로 처벌받는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8)
-
순순후추
25.04.12 · 223.♡.74.137
그래서 독마새 언제 나와요ㅠ -
본본질로
→ 순후추 작성자
25.04.12 · 123.♡.118.64
쓰고있긴 한건가요;ㅁ;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5.04.12 · 175.♡.84.107
까먹었는데... 치천제가 유료도로왕 직위를 준게 시오크였던가요 게라임이었던가요 -
본본질로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25.04.12 · 123.♡.118.64
게라임입니다ㅋ 시오크는 게라임 아들이구요. 말도 안되는 대화설정이지만 나름 읽을만 하군요ㅎㅎ -
AAwacs
25.04.12 · 39.♡.25.137
아. 피마새.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ㅠㅠ
다시 읽으면 기억이 나려나. -
본본질로
→ Awacs 작성자
25.04.12 · 123.♡.118.64
저도 드래곤라자에서 소밖에 생각이 안납니다;ㅁ; -
RRanomA
25.04.12 · 211.♡.141.234
저는 읽은지 10년 정도밖에 안지나서인지, 아직도 매번 장이 끝날 때마다 충격의 진실 때문에 매번 머리가 콰과광 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
본본질로
→ RanomA 작성자
25.04.12 · 123.♡.118.64
전 아직 몇 권 남았습니다ㅎㅎㅎ 기대중이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