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집주인도 있네유~
채
채게바라 (123.♡.98.187)
2025년 4월 12일 AM 09:40 · 수정됨(16:13)
조회 2,412 공감 0
일했던 동네 숙소를 뺄려고 전화해서 이만 저만해서 집을
뺄려고 한다 하니, 계약할때도 본적도 없던분이 갑자기
친언니 생각난다면서 막 우시는데,,,
내일이 집세날인데두 돈 보내지 말라하시고 일주일 안에만
집 빼라 하시며 오만 걱정 다 하시고 끈으셔서
내가 다 눈물이,,,, ㅠ
한번도 뵌적 없는 집주인인데 뭔가 뭉클하네요.
헌대 짐 어케 빼죠?? ㅠ
댓글 (14)
- M
miumiu1
25.04.12 · 118.♡.10.250
넣어두신 보증금이 있으시면 긴장하시고, 보증금 없으시면 그런갑다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ㅎ -
디디오96
25.04.12 · 118.♡.238.105
내일이 집세날인데두 돈 보내지 말라하시고 일주일 안에만
집 빼라 하시며 오만 걱정 다 하시고 끈으셔서
왜 해석이 안되죠? -
채채게바라
→ 디오96 작성자
25.04.12 · 123.♡.98.187
제 글이 해석이 안된다는 소리이신가요?? -
에에너자이저
25.04.12 · 121.♡.67.10
저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
이이니즈
25.04.12 · 180.♡.236.182
천연기념물급 집주인이군요! 임대인 잘 만나는 것도 참 복입니다. -
채채게바라
→ 이니즈 작성자
25.04.12 · 123.♡.98.187
제 사연이 너무 맴 아팠나봐요. 감사하드라고요. -
느느린표범
25.04.12 · 118.♡.12.191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숙소를 옮기는데, 위약금은 커녕 월세를 한 달 뻬주셨다는 뜻이네요. -
채채게바라
→ 느린표범 작성자
25.04.12 · 123.♡.98.187
이미 계약 기간은 지나서 암묵적 자동 갱신으로 지냈었고요.
월세는 선불이라 더 이상 내지 말라 하셨고, 일주일안에만 빼라 하셨습니다.
이유는 첫 문장에 쓴 이런 저런 사연이 마음 아프셨나봐요. ㅠ - 알
알랭드곱배기
25.04.12 · 121.♡.106.253
희한...요. 희안 아니고. -
채채게바라
→ 알랭드곱배기 작성자
25.04.12 · 123.♡.98.1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2077516475_U2SMudi6_1ed016c61afcf57ec382603f36a2e24d3de9570b.JPG]
딱히 틀린 말은 아니네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