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4월 12일 PM 12:10 · 수정됨(13:44)

한류가 성공한 이유들 중 핵심으로 나온 말이,
(문화 상품으로) 한국인을 만족시키기 어렵다
--> 즉, 어중간한 작품으로는 참패, 작살난다 --> 때문에 잘 만들어야 한다
--> 완성도 향상 --> 국제 무대에서도 성공
저 과정을 그대로 한국 정치에 대입해 봅시다.
우리나라에는 2개의 거대 정당이 있습니다.
한 정당에는 언론, 검찰, 경찰, 선관위, 세무,(특정 종교단체, (정체모를) 시민단체 등이
눈 시퍼렇게 뜨고 꼬투리 하나라도 나오면 일족을 멸문지화 시킬듯 달려듭니다.
다른 정당에는 수시로 온갖 패륜범들이 빵빵 터지는데 모른척 하거나
여론이 생기려 해도 그 여론을 묻어버리려고 애씁니다.
관객 수준이 높아야 문화상품 역시 완성도가 올라가듯,
유권자들이 스스로 수준을 높이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의롭고 자질 있는 정치인에게 후원도 해주고 지지를 보내며 키워주고,
못된 정치인에게는 담벼락에 낙서라도 해서 비판을 가하는 여론에 한 줄 힘이라도 보태거나
큰 사안에는 집회에라도 참석하거나 그에 힘을 보태주는 등의 노력으로
엉터리 정치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즉 유권자 수준이 높아져야 하는데 지금 현실을 보면,
RE100이 뭔지, 주택청약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어퍼컷 세레모니 날리는 것 밖에 모르는 자에게
지지를 몰아줬던 2찍들이 대한민국 유권자들 중에 상당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심지어는 탄핵이 된 지금에 이르렀는데도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반성은 커녕 인정도 하지 않는 수준이라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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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팅
25.04.12 · 175.♡.31.91
- C
c2uEdns
25.04.12 · 121.♡.168.194
동감합니다 -
꼰꼰대생각
25.04.12 · 121.♡.81.201
일단은
자신이 살아왔던 힘들었던 삶을 되물림 않겠다며(그럴만 하긴 했지요 예전 시대가)
자식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데
되던 안되던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오냐오냐하며 오로지 책만 쥐어 학원에 보내 던 입시위주의 풍토가 지금의 우리같은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봅니다.
정치가 얼마나 개인의 삶까지 좌지우지할수 있는지, 국민 개개인 모두가 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참여해야 하는지를 인지못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것 같아요. 진지하게 의문을 품고 옳은 판단을 해보려는 생각자체를 하려하지 않아요. 누가그러면 그런가보다 하고말지요.(다니는 교회 목사라던가)
4.19, 제주4.3, 부마항쟁,광주5.18,세월호등 처절하게 직접 당해본 일부국민들을 제외하곤
여전히 sns에 나오는 단편적인 내용만보고 아직도 찢재명이니 무섭다는둥 그래도 엄청나게 해먹긴 했던것 같다거나 내란수괴 입장까지 배려하는 둥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이비종교지도자나 무당들 말에는 또 잘 넘어가기도 하더군요
저들이 이번에 계몽이라는 단어를 더러운 용도에 사용했었지만(계몽이라 칭하지만 세뇌였지요)
정권이 바뀌면 국가가 아닌 국민 개개인 스스로를 위한 스스로의 자유의지를 깨우쳐주는 계몽이 필요하다 봅니다. (다음에 누구를 선택하던..) -
SSuperVillain
25.04.12 · 104.♡.68.24
정책은 정보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판단근거를와 분야별 전문성을 모든 사람이 가지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평론이 쉽지 않죠.
그치만 인물평은 다릅니다. 왜정, 독재, 학살 찬양은 인간이 할짓이 아니고, 군사반란에 찬동하는건 공화국의 적입니다. 애당초 평론이 필요없이 척결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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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오늘 민주당 경선 룰 토론회만해도, 보여주기식 쇼 아니냐 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내란당에서 그런 걸 한다고 한번 상상해본다면, 일단 그런 토론회 자체가 불가능했을겁니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당원들 간 그런 토론회 자체가 가능하다는 게 참 괜찮아보였습니다. 토론회 참석하신 분들이 본인들의 의견을 거침없이, 그렇지만 예의있게 꺼내놓으시는 것도 멋있구요.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계속 바꿔나가면 되는거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