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어 보니 힘겹네요.
아빠가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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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2일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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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된 컴퓨터 오랫만에 업그레이드 해서 사용하는데 중학생된 둘째녀석에게 빼앗기고 말았어요.

주말에 가끔 노트북으로 게임 하는데 팬소음이 잘난이 아니여서 전에 사용하던 PC 다시 조립 하는데, 눈이 너무 침침 합니다.

50이 넘어서 인지 갈수록 노안이 심해지고 눈떨림도 있어미젠 마그네슘도 먹어야 해요.

아무튼 조립하는데 헤드랜턴도 켜고 안경벗고 하는 와이프가 좀 안쓰럽게 쳐다보네요.

다조립후 켜보니 pc가  조용은 한데, 부품들이 오래되어서 인지  Sata케이블 단자 하나는 부서져서있고, cpu팬에 있는 rgb케이블도 끊어져 있네여.

이래서 엔지니어 선배님들이 눈이 침침해서 인지 PC만질때 후임들에게 맏기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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