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베란 말 들을 때마다 왜구가 연상되더군요.
코
코미 (118.♡.14.45)
2025년 4월 12일 P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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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나베 하니 나베시마 나오시게란 다이묘가 척수반사적으로 떠오르는데, 그 나베시마 나오시게는 왜구 물리치라고 규슈의 다자이노쇼니란 지방관직에 임명된 쇼니 가문 출신인데.. 그 쇼니씨는 정작 한반도와 중국 해안가에서 왜구를 후원한 스폰서로 지목되는 배후거든요.
참고로 나베시마 니오시게 역시 임진왜란 때 참전해 조선 도공을 납치해 가서 지금도 명품으로 꼽히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통해 유럽에 수출된 아리타-이마리 도자기를 만들게 했죠.
또 그의 후손이 이방자 여사로, 왜구를 주도하던 가문 후예가 왜구 잡아서 이름 날린 이성계의 후예인 조선 왕실과 이어잔 거 참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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