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과 결탁한 비정상페미로부터 서서히 벗어나는 사람들
부
부산혁신당 (121.♡.122.153)
2025년 4월 13일 PM 06:37 · 수정됨(04. 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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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imchi66998064/status/1911330979609977217?s=46

저는 헌법 제34조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의 취지에 공감합니다만.
가끔은 인간 인권 전체의 역행을 목적으로 하는 음흉함이 숨어있는 놈들이 보였고 그걸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에 안타까움을 토로하곤 했는데,
내란범 옹호자인지 민주공화국 수호자인지 구분하기만 해도 된다는 기준이 세워지자 이상한 개쌉소리꾼들 걸러내기가 훨씬 편해져서 다행입니다.
댓글 (6)
- 운
운하영웅전설A
25.04.13 · 61.♡.56.116
-
Ddiynbetterlife
25.04.13 · 59.♡.103.12
원문이 궁금해 검색해 봤더니 저 기고문을 낸 이틀 후 반박 기고문도 냈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990734092_ygSRL2Ax_24ab2b10b32ce577e37655f918fa94ff36074b2c.jpeg]
두 기고문을 읽어보니 ‘참가하면 안된다‘는 주장을 하는 15일의 기고문의 오류는 이렇게 요약될 수 있겠습니다.
15일 기고문의 주장을 하나하나 모조리 반박하는
17일 기고문 ‘참가해야 한다‘의 결론입니다:
“ 박근혜 퇴진에 동의하더라도 여성이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서는 후진적인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일부 사람들을 보고 실망해 운동 자체를 보이콧 한다면 운동 안에서 성차별적 사람들의 영향력을 방치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운동에 적극 참가해서 성차별적 사람들과 논쟁을 적극 벌여야 한다. 그것이 운동의 진정한 단결을 위해서도, 좀더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도 좋다.
부패하기 짝이 없고 온갖 사악한 정책으로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망쳐 온 박근혜는 즉각 퇴진해야 한다. 광화문 집회에 더 많은 여성들이 참가해 박근혜 퇴진운동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668 -
부부산혁신당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4.13 · 121.♡.122.153
문제는 여기는 이번에도 이상한 기사를 올렸단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24683?sid=100
이재명 후보는 이번 내란 해결에 여성의 역할을 지운 적이 없는데 제목과 기사를 이렇게 내고 수많은 여성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화를 내는 상황이죠.. -
Ddiynbetterlife
→ 부산혁신당
25.04.13 · 118.♡.12.181
예전에 김어준이 겸공에서 여성신문이라는 생소한 곳에서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보도를 칭찬한 적이 있었습니다. 성별의제와 상관없는 다른 주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한겨레도 멀쩡한 기사, 진보의제도 다루지만 돈없는 조중동이라고 욕 먹는 기사도 쓰는 것처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진보이슈를 많이 다루는 슬로우뉴스에서도 민주당에 대해 편협(가혹)한 잣대를 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잘못된 기사를 비판하는 건 필요합니다.
다만 위 예시를 제가 들었듯
반박내용도 함께 다루고
이재명 캠프에 유리한 기사도 다루고 있으니 국짐과 결탁한 페미신문으로 보기엔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24721?type=main -
부부산혁신당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4.14 · 121.♡.122.153
말씀해주신대로 이 신문사가 진심으로 국짐과 결탁한 가짜인권단체 수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가내 계엄사령관께서 인권쪽 활동가 출신인지라 저도 진심으로 페미니즘을 긍정적으로 여깁니다. 본문에 쓴것처럼 헌법을 인용한 것이, 내가 여성인권 향상을 이야기하는데 헌법 이상의 근거 아니면 토달지마라는 것을 에둘러 말한거거든요.
그런데 페미니즘을 악용하는 이상한 놈들 때문에 사람들이 휘둘리는것 또한 많이 봐서, 그런 식으로 여성인권도 지들 권력 쟁취에나 이용해먹는 수단으로 써먹는 놈들을 매우 쳐야한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조금 섣부르게 여성신문을 팬건 아닌지 저도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IIvdo
25.04.13 · 121.♡.57.239
박근혜 탄핵 당시 나간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제로는 대학생등 젊은 페미니스트들은 깃발 나부끼며 춤추고 흥겹게 집회에 참여했죠. 그게 대다수 당사자들이 감정을 공유하는 당연한 진실입니다.
반면 저런 류 기사의 이상한 논조는 민주당내 수박들이 하는 짓처럼 어떤 이데올로기나 집단에서의 대의를 이용해 기생하는 것들인 거고요. 이런 건 어디서나 흔히 발생합니다.
헛소리에 의도적으로 대표성을 부여해 전체에 덧씌울 빌미를 찾으려 하기, 그런 것은 안했으면 합니다. 민주진영 사람들도 항상, 지금도, 그런 식으로 당하고 있지 않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본인들의 문제만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기주의 집단이죠.
국짐하고만 결탁해서 이상해진 집단이 아닌데 이 인식은 한계 지점이 있을 것 같네요.
저 괴물들을 키워준 원죄를 가진 사람들이 진보에도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민주당에서도 한 몫 차지하고 일 다 했는데 말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