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이 황해찍을 당시 37세밖에 안되었군요.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13일 PM 11:35 · 수정됨(04. 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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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74년생
생각보다는 나이가 많지 않네요.
어느덧 곡성도 10년이 다 되가는데..
요새 뭐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내년에 호프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 개봉한 랑종인가? 그건 안봤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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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다리기조
25.04.13 · 175.♡.7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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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25.04.13 · 118.♡.91.223
곡성 보고서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 지 궁금한 사람 중에 하나예요. 전작들에선 전혀 안궁금했는데 말이죠. -
골골든멍멍
25.04.13 · 104.♡.68.24
곡성이 벌써 10년 전 ㄷㄷ 놀랐습니다.
봉준호나 박찬욱이 거장으로 올라 설 때도 30대였죠 - 퓨
퓨리오사7
25.04.13 · 182.♡.225.77
아이고 제가 난독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홍진감독을 순간 니혼진감독으로 읽었네요...;;; -
밤밤의테라스
25.04.14 · 14.♡.19.189
데뷔작인 추격자 개봉이 우리나이 35세였어요. 당시 영화잡지에서 어느 중견감독이 추격자 시사회를 보고 나와서 극장 밖에서 말없이 담배만 피워댔다고 전했죠. 천재적인 능력만은 확실하죠 -
MMediapunta
→ 밤의테라스
25.04.14 · 218.♡.139.199
아… 추격자 나홍진작품이였군요. 진짜 필모 생각해보면 대단하긴하네요. 뭔가 대가들 대비 한끗? 아쉬운느낌. 여튼 불길하고 기분 찝찝한 느낌 연출하는데는 탑클래스 감독같네요 -
누누룽지닭죽
25.04.14 · 121.♡.241.62
나홍진 감독은 광고 업계에 있다가 원래 꿈인 영화를 포기하지 못하고 진로를 바꾼 케이스 입니다. 엄청난 컷수와 편집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완벽주의라 작품 텀이 꽤 긴 편입니다. 위의 @오다리기조 님이 말씀 해 주셨듯이 현장에서 마찰이 잦은 편이라 들었습니다(영화 관계자에게 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들은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인 평에서 작품성으로는 비교할 수 없지만 스탠리 큐브릭이 생각나더라고요. 그 양반도 완벽주의자라 늘 스텝, 배우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작품 텀이 꽤나 길었거든요. -
가가사라
25.04.14 · 112.♡.211.243
Hope 가 올해 나오는줄 알고 있었는데 내년으로 미뤄졌군요.
그래도 작품만 잘 나와주면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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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으로서 연출력이나 끈질김은 인정 받고 있으나...현장 장악? 력 이 쌍팔년도 감독 이란 비판 때문에 많은 작품을 못 찍고 있다는 썰?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