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72.♡.95.44)
2025년 4월 14일 AM 08:23 · 수정됨(20:48)



{video: https://youtu.be/LACyay8dQqQ }
영어 사교육에 대한 기대와 실제로 경험한 효과를 따져봤더니, 조사한 항목 모두에서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친 반면, 부작용은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사들의 평가는 더 냉정했는데, 여기에는 전문가들도 대체로 동의하는 편입니다.
특히 영유아기는 감정 표현이 서툰 시기여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스트레스가 시간이 지나 더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인터뷰: 배승민 교수 /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몇 년 사이에 아이들의 뇌는 더 많이 손상이 돼서 수면 장애라든가 불안증이 굉장히 심해져서 학교만 가면 공황 발작이 일어나는 상태로 되어서 오는 아이들 그러니까 몇 년 동안 치료 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더 악화된 아이들을 사실 많이 보게 되고요."
발달과정을 무시한 선행학습은 뇌를 망가뜨리는 학대 행위입니다. {emo:onion-111.gif:50}
댓글 (20)
- 박
박계현
25.04.14 · 115.♡.216.70
해당 학부모는 이런얘기보면 비난하는사람도 해줄 능력이 있었다면 했을거다라고 하더군요. -
DDRJang
25.04.14 · 125.♡.5.214
이런 행위가 각종 범죄율 상승에 이미 크게 기여했을거라고 봅니다.
마약같은 범죄도 마찬가지고요.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5.04.14 · 39.♡.58.98
이런 행위 아동학대범죄행위로 적용했으면 합니다 -
메메카니컬데미지
25.04.14 · 211.♡.138.253
요즘 회자되는 MZ들의 행태보다 더 심해질 거 같습니다. 저렇게 자란 아이들이 사회성도 좋을 리 없고 더 극한의 이기적인 경향을 보일 거 같네요. - 알
알베르토
25.04.14 · 58.♡.31.10
나만 가만히 있으면 뒤쳐진다는 공포를 마케팅으로 업계가 이용하는거 같네요
결혼식이나 아기 용품 등에서도 너 말고 남들은 다 이런거 쓴다? 넌 안쓸꺼야? 이런 느낌으로 마케팅을 핟더군요..
다 부질 없는데 -
레레인민트
→ 알베르토
25.04.14 · 110.♡.59.70
그렇죠..
아이는 자기가 어떤 브랜드의, 얼마나 유명하고 값비싼 유모차를 탔는지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 유모차로 엄마아빠와 어디에 놀러갔는지를 기억하죠.. -
딸딸기오뎅
25.04.14 · 116.♡.188.207
언어를 배우더라도 초등학교 5~6학년정도에 들어가도 된다는 전문가들의 결과도 있죠.
어릴 때는 몸으로 체득하는 게 많은데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 막혀버린다면 신체 발달에도 문제가 생기겠죠.
어릴때부터의 선행교육은 정서발달 문제로 제2....제3의 윤석열같은 사람만 양산하는 거죠. -
순순돌이전파사
25.04.14 · 112.♡.222.119
'폭삭 속았수다'에서 영범의 엄마들 같습니다.
저렇게까지해서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을런지...
그 끝은 가족해체 밖에 없을텐데 말이죠. -
불불태워버려
25.04.14 · 106.♡.44.156
저도 선행학습은 반대하는편인데.. 주변에 아이 엄마들 보면 안시키고 싶어도 다들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시키는거 같더군요.. 내 아이가 뒤처지는게 싫은 마음은 이해는 합니다만.. 전반적인 교육체계가 바뀌지 않으면 더 심해질거 같아요. -
꼰꼰대생각
25.04.14 · 121.♡.81.201
저렇게 무지하게 억지로 몰아부치니 사시9수해도 안되는 걸 어찌어찌 억지로 합격시켜 놓았다가
사회엘리트층에 입신한 사이코패스가 되어 사회를 위협하고 많은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등
인간 사회전체로 봐도 저런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학교6학년때까지 제이름 석자도 못쓰던 제친구도 나중에 공부 더 잘해 괜찮은 대학교 잘만 가던데 한창 사랑받아야 할 어린아이 데리고 저게 무슨짓인지..
부모역시 자식양육에서 느낄수 있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죄다 버려가면서까지 저게 무슨짓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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