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를 위해 꽃다발을 샀읍니다...
서
서늘한 (118.♡.7.185)
2025년 4월 14일 PM 05:30 · 수정됨(18:01)
조회 559 공감 0
도대체.. 유용하지도 않고 먹지도 못하고 심지어 오래가지조차 못하는 이..
관상용 식물을 왜...
도대체..!!
뭐 때문에..!!!!!
사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혼 13년차의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5만원짜리 꽃다발에 그래도 좋아하는 마누라를 보고나니..
꽃이 좋아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꽃다발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좋은 것인지..
도저히 분간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뭔갈 좋아하고 있는 마누라의 모습이 참...
뭐할까..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면서,
그래 마.. 니가 좋으면 내도 조타~ㅋ
를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근데 요새 차사서 돈도 없는데 씀씀이만 커져서 문제네요..
한번커진 씀씀이는 좀체 줄어들지가 않으니...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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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25.04.14 · 210.♡.1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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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늘한
→ 나와함께 작성자
25.04.14 · 118.♡.7.149
용자시여.. 그걸 이제 떠올리시면..ㄷㄷㄷㄷㄷ 건투를 빕니다..ㄷㄷㄷㄷ -
나나와함께
→ 서늘한
25.04.14 · 210.♡.186.13
저녁이나 나가서 먹을라했거든요 ㅋㅋㅋ
방금 주문해서 퇴근길에 찾으러갑니다 ㅋㅋ -
서서늘한
→ 나와함께 작성자
25.04.14 · 118.♡.7.5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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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꽃을 주문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