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유캄삐로뽕 (221.♡.74.92)
2025년 4월 14일 PM 07:59 · 수정됨(04. 15. 01:34)
부산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광음시네마가 어찌 생겼나 싶어 들러보았습니다.
사운드는 확실히 좋더군요. 저음도 좋고 / 최대출력(?)시에 좌석 + 몸이 울리는게 특히 좋더군요 (다른 돌비 특화관에서도 좌석+몸이 울리는 경험을 했었는데..)
베러맨을 봤습니다..
Take that은 사실 잘 모릅니다.. 게리 - 로비만 이름만 아는정도.. 그리고 라이브 실황앨범만 들어봤고 지금도 듣고 있기 때문에 그냥 주요 노래들만 흥얼거리는 정도입니다..
영화는 로비의 전기인데.. (로비 전기가 벌써 나올 정도인가????? 의문이 들더군요)
Take that의 성공-갈등보다는 "로비 입장에서 쭈욱 갑니다.. 다만 아쉬운건 겉핥기식으로 가다보니 어찌어찌 성공 ->> 퇴단 ->> 성공 이후 "우울/좌절/상실" 만 계속 나옵니다..
(뮤지컬 영화인데 피곤해지죠... 약 + 우울 + 상실)
몇몇 시퀀스는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연인과의 댄스+인생+사랑" - Angel's 띵곡 등등..
(위대한쇼맨에서도 드러났듯이 "남녀 댄스씬"은 기가막히게 뽑아내는 감독 칭찬)
영화는 추천하느냐???? 애매하네요.. // 제 경우에는 대부분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기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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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tega
25.04.14 · 39.♡.28.9
로비가 누구죠? -
지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 Ortega
25.04.15 · 89.♡.101.165
로비 윌리암스요~
if only us의 그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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