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 갑(?)질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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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alls (218.♡.156.9)
2025년 4월 14일 PM 11:09 · 수정됨(04. 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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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만개 정도 파는 신생 화장품 브랜드에서 일을 합니다.
제조사 중에 한 곳 영업 담당자가 전부터 거슬리게 행동을 하더니 기어코 선을 넘네요.
당연히 해줘야할 증명서류인데 귀찮은 티를 팍팍 내더니, '저희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다른 곳은 이렇게 안 하는데..', '필요한 서류 다시 정리해서 보내주세요(이전에 다 정리해서 보내줬음에도!)'
저는 2000% 사근사근하게 얘기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대표님께 보고드리고 해당업체에 예정돼있던 신규제품 4종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업체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꼴뚜기같은 직원 하나가 회사랑 거래를 끊게 만드네요. 직원 특히 영업직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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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04.14 · 125.♡.218.23
불경기인데 살만한가 보군요 -
HHTTR
25.04.14 · 222.♡.176.229
영업이 제품과 회사를 살리는건데 영업의 소양이 없는 영업담당이군요 -
그그락실리우스
25.04.14 · 211.♡.204.103
서류건은 영업이 안하고 관리부에서
할텐데요 그저 영업은 전달만 할텐데
고것도 귀찮아서? 위험한 사람이네요 -
Ssooo
25.04.14 · 118.♡.32.33
그쪽 사장에게 거래끊어면서 사유도 같이....ㅋ - 도
도막가사
25.04.14 · 182.♡.35.24
어찌보면 화장품업계는 제조사가 갑 아닌가요... 브랜드만 다를뿐.. 뿌리는 같은..? -
까까마긔
→ 도막가사
25.04.15 · 117.♡.14.141
1, 2위 제조사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간의 경쟁도 꽤 있는 편이고 생각보다 한국 화장품 업계 제조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자잘한 곳들까지 합치면 100여개가 넘습니다. -
취취킨닭다리
25.04.15 · 211.♡.202.243
늘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받고 공지도 하지만 인성이 안되거나 개념이 부족하거나 주제 넘는 자리에 있어 부족한 사람들은 어디나 존재하니까요.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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