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블 (211.♡.112.159)
2025년 4월 15일 AM 09:07 · 수정됨(13:10)
저는 한자를 꽤나 많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릴때 오덕? 교육을 매우 열심히 자습? 하여
한자 + 가타가나를 읽을 수 있어서 일본어 글들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은 못합니다 ㅠ
중화권에 가게 되면 대략 한자를 읽을 수 있어서 나름 즐겁게 여행 할 수 가 있는데요
문제는 간체 입니다.
정말 못 알아 봅니다.
중국이 간체를 쓰다 보니 중국 가면 제 한자 실력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리고 간체를 보면 왜 이렇게 못생겼는지
삐뚤 삐뚤하고 없어 보이고 특히 빨간 바탕에 노란색 간체를 쓴 글씨를 보면 정말 없어 보이고 쌈마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广 书 乡 护
위는 제가 정말 싫어하는 기호의 예제 입니다. (못 읽어서 제겐 기호로 보입니다. ㅠ)
제 간체자를 싫어하는 생각을 홍콩 대만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그들은 극히 공감 하더라고요.
간체는 정말 최악의 글자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못읽어서 라는 원인이 아마 큰 영향을 끼친 거지만
그래도 제가 접한 모든 이상한 경험은 그 삐쭉 삐죽하고 안에가 텅빈 간체자가 있는 환경에서 겪었습니다.
정말 간체자 싫어요
댓글 (25)
-
Mmoxx
25.04.15 · 45.♡.64.6
간체자 알아먹기 힘든 것들이 더럿 있죠 -
열열린눈
25.04.15 · 211.♡.219.2
글자 자체도 예쁘지 않아요 ㅎ -
버버블보블
→ 열린눈 작성자
25.04.15 · 211.♡.112.159
위의 예제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밸런스가 안 맞아요. 뭔가 비었고 뭔가 경박합니다. - 탈
탈퇴한회원
25.04.15 · 58.♡.220.177
제 경우는 중국어를 꽤 오래 익혀놨더니 번체가 너무 빽빽해보이고 머리 아픈 거부감이 있네요. 입력값에 따라 상대적이겠군요. -
버버블보블
→ 탈퇴한회원 작성자
25.04.15 · 211.♡.112.159
홍콩 대만 분들은 번체가 아니라 정체라고 하더라고요.
번잡하다는 느낌과 올바른 체라는 느낌이 정말 다르지요 - 탈
탈퇴한회원
→ 버블보블
25.04.15 · 58.♡.220.177
공감합니다. 간체가 뭔가 쓰다 만 것 같고 밍밍한 것 맞죠. 수기 속도나 익힘 등 편의를 위한 거니까 트레이드 오프라고 봅니다. 저도 国보단 國이 예쁘고 와닿아요. -
TTokayDrago
25.04.15 · 59.♡.217.198
어릴쩍 서예를 배운 입장에서.. ㅋㅋ
한자를 쓸때 네모안에 획이 가득 차면서 만들어지는 글자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간체자는 그런 느낌이 없죠. 저도 간체자 싫어합니다. -
버버블보블
→ TokayDrago 작성자
25.04.15 · 211.♡.112.159
서예는 정말 아름답죠. 저 대만의 고궁 박물관 가면 그 수많은 작품들 보느라 정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서예작품들은 정말 웅혼한 내공이.. 아 아닙니다. 무협지로 서예 배운거 아닙니다..
간체로 서예라.. 상상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
하하드리셋
25.04.15 · 223.♡.79.179
이런거 보면 세종대왕님은 최고이시죠....
간체가 중국에선 지들 글씨이니 보기 편하고 쓰기 편하지만
그래도 한문 영향권인 우리나라 사람이 보기엔 이상하고 그렇죠.... -
버버블보블
→ 하드리셋 작성자
25.04.15 · 211.♡.112.159
힌글은 밸런스가 맞거든요 좌우 상하의.. 그런데 저 간체는 균형이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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