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베스 (211.♡.200.200)
2025년 4월 15일 AM 09:41 · 수정됨(12:17)
얼마전에 사장님께서 초청강의 6시간짜리를 하셨는데
제가 촬영과 함께 기타 잡일?(의자, 의상, 마이크, 물, 분위기 띄우기 등등)을 했습니다.
사장님은 50분 강의 하시고 10분 휴식 하시고
저는 6시간 풀로 서서 촬영하고
한 타임씩 끊을때마다 달려가서 체크하고 정리를 물 확인 하고
강의가 끝나고 회사에 돌아 왔는데
이 나르시시스트 상사가 보자 마자 저에게 하는말이
"수고 했어요, 힘드셨어요?"
저는 "네 6시간동안 좀 빡세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라고 하니
나르상사가 "사장님은 6시간동안 말 했는데 사장님이 더 힘들어요"
...
아 어쩌라고..
나르시시스트가 확정인 상사가 하는 말이라
이 사람은 역시 타인을 공감 하는 뇌 기능이 없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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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nLIVE
25.04.15 · 211.♡.234.109
그 정도면 사랑이죠. ㄷㄷㄷ -
호호롤롤로
25.04.15 · 112.♡.80.191
사장님 똥꼬 헐겠네요.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4.15 · 116.♡.206.157
상사가 수고했다고 먼저 말을 걸었다구요? ㄷㄷㄷㄷㄷ -
나나띠베스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5.04.15 · 211.♡.200.200
나르시시스트에서 수고 했다는 말은
다음은 당신을 까 내리겠다 의 빌드업이죠 -
우우주난민
25.04.15 · 89.♡.101.198
저도 누가봐도 나르시스트인 사람과 동등한 입장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자의식 과잉이나 잘난척은 그러려니 하는데... 말그대로 공감능력이 제로고 특히 문제가 생겼을때 그 사람은 자기는 무결해야 하므로 아무런 책임을 인정하지 않더군요. 지금은 상종도 안합니다 ㄷㄷㄷ -
KKubernetics
25.04.15 · 211.♡.234.36
저같으면 저런 상사라면..
네. 한마디 하고 뭐라하던 무시해버립니다.
저희 회사에도 나르시시스트 있는데 그냥 대화 안하는게 상책이더라구요.
그리고 업무지시하면 못한다고 합니다. 뭐가됐던. 어차피 해봤자 자기가 책임 안질꺼니까요. -
피피그덕
25.04.15 · 210.♡.83.39
?? 전 사장님 보다 힘들었다고 안했는데요? -
KKubernetics
→ 피그덕
25.04.15 · 211.♡.234.36
그러면 발작버튼 눌려집니다..ㅋㅋ -
피피그덕
→ Kubernetics
25.04.15 · 210.♡.83.39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장연설의 시작인가요 -
KKubernetics
→ 피그덕
25.04.15 · 211.♡.234.36
니가 어떻게 나한테 ? 부터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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