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제주서 김포 향하던 승객, 갑자기 비상문 열어… 이륙 전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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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러스1234
카러스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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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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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5 12:24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착륙 전 비상구 연 그 사건이라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포를 조장한 그 사건에 집행유예라니... 법원이 그 따위니 세상이 이 모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포를 조장한 그 사건에 집행유예라니... 법원이 그 따위니 세상이 이 모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hotsync
작성일
04.15 10:43
비행기를 부수려는 목적이 아니고 신선한 공기 공급의 중요성을 항공사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결국 수리를 통해서 비행기는 운행을 할 것이기 때문에 크게 피해를 입힌 것이 없고, 비상구를 열어서 공기를 공급하겠다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므로 무죄.... 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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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작성자
따르릉퇴근길
따르릉퇴근길
작성일
04.15 10:43
활주로를 이동중이라면 이미 승객도, 승무원도 다 좌석에 착석해서 안전벨트 하고 있을 때일듯한데요.
그때 갑자기 일어나서 비상구로 간다면... 그 전에 뭔가 대응이 있었어야 했을터인데.. 그게 안된게 좀 안타깝(?)네요.
제가 비상구 앞 자리였다면... 바로 몸으로 막았을듯합니다.(그러니까 저에게 비상구 앞 자리를 싸게싸게 주십셔)
그때 갑자기 일어나서 비상구로 간다면... 그 전에 뭔가 대응이 있었어야 했을터인데.. 그게 안된게 좀 안타깝(?)네요.
제가 비상구 앞 자리였다면... 바로 몸으로 막았을듯합니다.(그러니까 저에게 비상구 앞 자리를 싸게싸게 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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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