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생활같은 의사 검사 미화 드라마 그만 좀 보고 싶네요
배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4월 15일 AM 10:57 · 수정됨(23:33)
조회 3,365 공감 0
TV만 틀면 온통 검사님 의사님 대표팀 팀장님 부장님
제일 못사는 하층민으로 그려지는 직업도 빌딩 경비나 치킨 가게 사장님 정도...
우리 사회에 공장 노동자 블루컬러 현장직 노동자들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냥 없는 존재들입니다
알고보면 가장 많은 우리 시민들의 모습을 가진 직업인데 말이죠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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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25.04.15 · 124.♡.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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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nLIVE
→ 고구마맛감자
25.04.15 · 211.♡.234.109
이 말씀에 동의하면서도 그 직업군 드라마 보면서 속에서 쓴물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더란 거죠..... 허허 -
고고구마맛감자
→ BLUEnLIVE
25.04.15 · 124.♡.82.66
그런 괴리감(!)을 넘어서야 드라마가 더 재미있어지는 겁니다.
허허허 -
Ssamdol
→ 고구마맛감자
25.04.15 · 106.♡.1.227
이제 그런 판타지로 위로받기에는
그것들의 비겁한 낯짝을 너무 봐버려서
몰입이 안되요 ㅠㅠ -
까까망꼬망
→ 고구마맛감자
25.04.15 · 211.♡.160.162
맞는 말이시긴한데...이젠 대리위안이 아니라 짜증만 확 나는터라서요...
사기꾼들 선전광고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
반반달곰
25.04.15 · 121.♡.147.110
계몽드라마 아닌가요? 의사들 좀 본받으라고 ㅋㅋㅋ -
태태루
25.04.15 · 121.♡.124.164
슬의생도 다 봤는데... 이제는 못 보겠더라구요.
시청률로 응징합시다. - H
Hardikov
25.04.15 · 210.♡.31.99
그래서 제가 김운경 작가님을 좋아합니다.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 거리" 등 500원 가지고 신경전 벌이는 정말 서민들의 생활에서 가슴에 와닿는 얘기들을 만들어주셨죠. - 은
은과현
25.04.15 · 210.♡.88.240
나의 아저씨 같은 명작이 그립네요.
이선균 배우도 그립고요. -
스스팍
25.04.15 · 210.♡.166.34
주지훈꺼는 이국종교수님 생각하면서 보긴 했는데 다른 건 진짜 눈쌀 찌푸려집니다. 요즘은 사극 시대극 위주로 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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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랑 비슷한 삶을 보면 재미가 아닌 다큐로 느껴지고
흥미보단 피로감이 느껴지니 당연히 장사가 잘 안되겠죠?ㄷㄷㄷ
결국 방송국도 팔리는 제품만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