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상공에서 추락해 살아남은 여성
외선이

Lv.1 외선이 (125.♡.200.106)

2025년 4월 15일 PM 02:27 · 수정됨(16:37)

조회 1,933 공감 0

1972년 JAT 367의 승무원이었던 베스나 불로비치로 항공기 화물칸에 있던 폭발물이 폭발하면서 28명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입니다.


항공기 폭발당시 공중에 기내 압력이 낮아지면어 날아갔던 다른 승객과 달리 음식카트에 몸이 끼어 공중으로 날아가지 않고 조각난 동체에 남았는데 그 동체가 비스듬하게 착륙하면서 살아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추정된답니다.


또한 저혈압을 알았던 그녀는 폭발시 기내 압력이 낮아지자 기절을 했는데 이 저혈압 때문에 심장이 파열되는것도 방지 되었다네요.


오랜 기간 재활을 거쳐야했지만 건강하게 회복 되었다고 합니다.


~~~~~~~~~~


이건 진짜 운명이네요.


댓글 (2)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4.15 · 211.♡.160.162

    살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살더라구요
    바다에 빠져도 거북이 등 타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몇명 있구요..
    고향이 부산인데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그렇게 거북이 등에 타서 살아남으셨다고 하더라구요
  • 인생사새옹지마 Lv.1 → 까망꼬망

    25.04.15 · 223.♡.78.83

    와 이건 거북이가 조상님아닌가요 ?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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