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옷을 사게 됐는데요
삼
삼둥아빠 (175.♡.71.139)
2024년 4월 22일 PM 09:56 · 수정됨(23:50)
조회 873 공감 0
이사 준비하면서 짐 정리하다가
제 옷을 보더니 이제 제발 옷 좀 사자라고..
이번주가 결혼10주년인데
대학때 입던 옷이 아직 있거든요ㅋㅋㅋ
그래서 냉장고도 볼겸 백화점 갔다가
와이프의 반강요로 옷을 샀는데 200이 나왔어요..?;
이게 맞나..싶으면서도 사주길래 샀는데
집에와서 애들이 물어보니 "아빠돈으로 산거야~"
응..? 여..여보..? 사준거 아니야..?
행복합니다...
댓글 (5)
- L
loveMom
24.04.22 · 211.♡.192.11
{emo:onion-035.gif:50} -
까까만콩애인
24.04.22 · 1.♡.246.156
잘 하셨어요. 자신도 사랑하시면서 ~~
물론 사모님 과 아이들이 먼저 지만요^^{emo:onion-007.gif:50} -
BBadman
24.04.22 · 61.♡.10.118
마눌님: "당신도 옷 좀 샀으니 나도 좀 사는게 공평하지?"
삼둥아빠: "(이 악마!) 응? 그 그렇지 뭐..."
마눌님: "조아쓰! 백화점 좀 갔다올께. 옷가게 니들은 다 죽었다고 복창해라!!" -
호호라리
24.04.22 · 211.♡.197.45
저도 제 돈이 아닌 제 돈으로 삽니다만?? -
블블루베리
24.04.22 · 39.♡.230.159
잘하셨어요 ㅎㅎ
다음에는 내가 패션리더가 아닌 이상, 백화점 신상보다는.. 같은 브랜드 아울렛이 최고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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