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전 직장보다야 낫다는..
빅
빅데이트 (112.♡.148.44)
2025년 4월 15일 PM 07:33 · 수정됨(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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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반부터 필요한 것 체크
10시 반 onsite 해서 5시 반까지 점심 40분 빼고 화장실 두번 그 외에는 10초도 쉬지 않고 계속 일했습니다.
솔직히 한명 더 필요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일을 빼는 인도인 동료 하나가 말썽이여서 제가 다 했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일을 해서 정신이 멍한 상태인데 그래도 문득 전 직장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비합리적인 결정이 많았고 그걸 받아들여서 follow-up 을 할 때의 자괴감.
정말이지 간사하고 간교한 상사, 오직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무능한 상사.
그 외 많은데 다 쓰기가 싫습니다.
그냥 인생 최악의 직장/상사였고 그때 애플워치 심박수는 종종 경고등을 울렸습니다.
오늘 같이 정신 없이 바쁘고 힘든데 (최근이 좀 그런거 같습니다) 전직장과 비교하며 위안을 삼습니다.
댓글 (2)
- 유
유준
25.04.15 · 211.♡.90.34
-
빅빅데이트
→ 유준 작성자
25.04.15 · 112.♡.148.44
일이 저에게 몰리는 불공평함 때문에 짜증이 나지만 그건 최근 상황이라고 한정지어 봅니다.
말씀대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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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고통보다 육체적 고단함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