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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윤수괴 청담동 술자리 재조명해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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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작성일 2025.04.15 19:56
1,4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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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앤된장 등 거대 법조인들이 참석했다는 그 술자리

참석자 모두가 "우리는 하나다" 라고 외쳤던 그 술자리


거기에


sim우정

gee귀연


이 두 사람도 함께  있었을거같은 킹리적 갓심이 스쳐지나가네요.


아 판사님 

저는 sim 카드를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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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작성일 04.15 20:03
청담동 술집의 주인이 가수 이X키죠.
"이상의 날개"로 유명했고 "먼지가 되어"의 원곡을 불렀었죠.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4.15 20:20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작성일 04.15 20:25
@열린눈님에게 답글 93년 드라마 제목이자 주제가였군요.

처음 들어 봅니다.

1993은 노래방 선곡번호인 줄 알았습니다...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작성일 04.15 20:39
판사의 얼굴이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가 재판의 공정성을 위한 것이죠.
절대로 판사가 사적으로 검사들이나 정치권과 만난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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