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윤수괴 청담동 술자리 재조명해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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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팟타이

작성일
2025.04.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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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앤된장 등 거대 법조인들이 참석했다는 그 술자리
참석자 모두가 "우리는 하나다" 라고 외쳤던 그 술자리
거기에
sim우정
gee귀연
이 두 사람도 함께 있었을거같은 킹리적 갓심이 스쳐지나가네요.
아 판사님
저는 sim 카드를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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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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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5 20:25
@열린눈님에게 답글
93년 드라마 제목이자 주제가였군요.
처음 들어 봅니다.
1993은 노래방 선곡번호인 줄 알았습니다...
처음 들어 봅니다.
1993은 노래방 선곡번호인 줄 알았습니다...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작성일
04.15 20:39
판사의 얼굴이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가 재판의 공정성을 위한 것이죠.
절대로 판사가 사적으로 검사들이나 정치권과 만난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판사가 사적으로 검사들이나 정치권과 만난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이상의 날개"로 유명했고 "먼지가 되어"의 원곡을 불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