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어려운이유
농
농부 (121.♡.180.184)
2025년 4월 15일 PM 09:10 · 수정됨(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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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적인 변화가 아주 짧은 시간에 평범한 날에 생깁니다.
농사를 잘짓는건 모든 위기에 대응을 해야 되는데,
참 쉽지 않습니다.
저도 4시간 아니 2시간만 빨리 해결했어도 크게 문제가 안생겼을텐데... 반대로 2시간 늦었으면 올해 농사가 끝이라...
심어야 할 타이밍 길러야 할 타이밍 돈을 쓸타이밍이 정해져있고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되니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물 4시간 놓친거 뭐에 홀린듯 딴일한거 참 후회 스럽습니다만... 결국 그렇게 배워가는거겠죠.
5년 농사짓고도 이런 기초적인 실수 한방에 너무 큽니다... 크윽... 무섭네요 정말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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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맨땅헤딩
25.04.15 · 39.♡.230.99
- 문
문없는문
25.04.15 · 1.♡.116.18
전업 농업은 굉장히 정교한가 봅니다.
저는 처음 주말농장 중인데, 모종은 누워있고 봄배추는 잎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고...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 몇일 추우니 냉해까지...
어렵습니다. 어려워!
최소한의 손실로 잘 정리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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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많이쓰리시겠습니다. ㅠㅠ
다행인지 어느정도인지 잘모르나 그냥 작은 위로만 놓고 가겠습니다
화이팅 농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