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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잊지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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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2025.04.15 23:25
910 조회
7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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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오늘 이맘때 두근두근 마음 졸이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잊지않고 있습니다.




7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0 / 1 페이지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4.15 23:26
잊지 않겠습니다.
🎗️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15 23:28
할일이... 이렇게나 많았는데 ㅠ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4.15 23:28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15 23:33
말 그대로 수많은 아이들의 미래와 가능성들이....

joestar님의 댓글

작성자 joestar
작성일 04.15 23:33

언제나 눈물 버튼입니다.. 하늘에선 밝게 뛰어 놀기를

asterion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on
작성일 04.15 23:48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15 23:53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15 23:55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6 00:14

세계를건너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를건너
작성일 04.16 00:14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작성일 04.16 00:19
잊지 않겠습니다.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일 04.16 00:24
🎗️

워터수달님의 댓글

작성자 워터수달
작성일 04.16 00:44
제 가방에는 10년째 노란리본 뱃지가 달려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길....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16 01:13
아 달력을 처음 봤습니다. 울컥하네요. ㅠ.ㅠ

감정노동자의감정님의 댓글

작성일 04.16 01:15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일 04.16 04:02
잊지 않습니다.

내일이있다님의 댓글

작성자 내일이있다
작성일 04.16 04:08

만두꽃님의 댓글

작성자 만두꽃
작성일 04.16 05:46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작성일 04.16 06:36
아직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 팽목항에는 못 가보고 있습니다.
차마 마주 볼 엄두가 안나요 ㅠㅠ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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