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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거기엔 댓글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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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2025.04.16 01:05
2,673 조회
10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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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가야는데 밀린 애니 보고 싶다던 그 녀석.....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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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1 페이지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4.16 01:15
댓글 보다가 몇 개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37
@팡션님에게 답글 매년 가서 보는데 댓글 읽기 힘들죠...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6 01:18
오늘도 들려야 겠네요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38
@솔고래님에게 답글

본질로님의 댓글

작성자 본질로
작성일 04.16 01:27
아이고… ㅠ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38
@본질로님에게 답글

마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틸다
작성일 04.16 01:44
어우..자려고 누웠다가..아이고야..ㅠㅠ 휴지가..ㅠ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39
@마틸다님에게 답글 (ꈨຶ ˙̫̮ ꈨຶ)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작성일 04.16 01:49
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42
@네모선장님에게 답글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작성일 04.16 01:55
아이고 ㅠ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42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작성일 04.16 01:57
새벽에 울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45
@누룽지닭죽님에게 답글 저도 눈물이 주르륵 났어요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작성일 04.16 02:33
너무 슬프네요..... 참 기가 막힙니다. 여전히..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45
@귀찮아서님에게 답글 29살 청년이 되었을.... 그 아이인데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4.16 05:21
글쓴이의 작성일자를 보는 순간 안경에 습이 확 껴버렸네요 ㅠㅠ
댓글들도 그렇고요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45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저때 모든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 했었죠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4.16 10:54
@모노마토님에게 답글 아지도 기억 합니다
선창에 아이들 손 얼굴 보였던거요 ㄷㄷ ㅠㅠ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16 05:35
아 이런 글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ㅠ.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46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매년 가서 댓글을 달고 있는데 이게 저 뿐만이  아니라 꽤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16 15:54
@모노마토님에게 답글 슬픕니다 ㅠㅠ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일 04.16 05:53
저 글에도 또...일년이 더해졌네요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47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루리웹이 망하지 않는한 계속 댓글 릴레이가 이어질거라고 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16 06:20
잊을 수 없습니다.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1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저도 잊지 않으려고 10년째 오른팔에 팔찌를 차고 다닙니다.

히로때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히로때기
작성일 04.16 06:52
항상 이맘때면, 마음 속 무거운 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1
@히로때기님에게 답글 마음속이 답답한건 누구나 같은 생각일거에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작성일 04.16 07:08
아침부터 눈물나네요..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1
@빌리스님에게 답글

워터수달님의 댓글

작성자 워터수달
작성일 04.16 07:12
속상합니다 증말...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2
@워터수달님에게 답글

jayne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nee
작성일 04.16 07:23
덧글을 읽다보니 눈물이 차오르네요..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3
@jaynee님에게 답글

공대형아님의 댓글

작성자 공대형아
작성일 04.16 07:42
아~11년전 오늘이군요 ㅠ.,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4
@공대형아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16 07:49
하루카씨..밀린애니 잘 보고 재밌게 지내길..바랄뿐입니다.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4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그곳에선 잘 지내길.....

모빌맨님의 댓글

작성자 모빌맨
작성일 04.16 08:05


하루카씨는
루리웹이라는 커뮤니티를 지금까지 상식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탱해 주고 있는 마지막 정신적 보루 같은 존재입니다.

루리웹에는 보수와 진보가 함께 공존하고 있지만 일베 만은 철저하게 배척하고 근절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도 매해 이맘때면 하루카씨를 찾아가서 글 남기고 있습니다.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5
@모빌맨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작성일 04.16 08:28
댓글 열개 이상을 못 읽겠어요..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5
@가랑비님에게 답글 감정이 복받쳐 올라 읽기가 힘들죠.....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일 04.16 08:38
에혀 ㅜㅜ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5
@그까이꺼대충님에게 답글

햄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햄토리
작성일 04.16 10:25
눈물나는글이네요. ㅜ.ㅜ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0:56
@햄토리님에게 답글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작성일 04.16 12:03
몰랐던 사연인데, 검색해보니... 참 쉽지 않네요. 11년이나 지났는데... 평생 남을 것 같아요. ㅠㅠ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2:08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11년째 댓글을 달고 있지만 여전히 눈물이 납니다.

w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ra
작성일 04.16 13:49
눈물은 안흘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나온 애니들은 잘 보고있니?

모노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노마토
작성일 04.16 13:53
@wera님에게 답글 천국에서 보고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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