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 되는 11년째.....
문
문학지망생 (1.♡.106.175)
2025년 4월 16일 AM 01:35 · 수정됨(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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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는 20대 초반이었고, TV로 처음 뉴스를 봤을 때 잠깐 벙쪄 있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요.
너무 늦은 것 같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원히 명복과 진실을 염원하며 추모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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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04.16 · 221.♡.1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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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30분
25.04.16 · 74.♡.138.21
저는 출장 가다가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첫 뉴스를 봤었습니다.
너무 큰 충격 이었고, 비오는 날 휴게소 식당의 잘그락 거리는 식기 부딪치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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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정적 속에 멍하니 앉아서
뉴스만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황망해서 처음엔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