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레
레오니오S (125.♡.63.16)
2025년 4월 16일 A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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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11년 전 그날의 메모를 들여다봤습니다.
꽤 오랜 기간을 마음 아파했던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날 아침 뉴스를 보고 출근길을 나서던 장면이 생생한데...
유가족분들은 어떤 고통 속에서 11년을 보내셨을지 상상이 잘되지 않습니다.
부디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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