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를 데리고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습니다
제
제리아스 (106.♡.196.27)
2025년 4월 16일 AM 08:27 · 수정됨(09:15)
조회 1,436 공감 0
7살 딸내미
슬슬 애한테 심부름 하는법을 가르치려고 맘먹었습니다
재활용비닐이 가득한 박스 하나를 줬는데
하츄핑 장난감을 위에 얹고서 아빠를 따라 나섭니다.
분리수거장에서 상자를 열어주니 열심히 상자에서 비닐조각을 꺼내서 집어 넣더군요
일하시는 경비 아저씨에게 인사도 하고
잘했다고 칭찬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뭔가 인생의 첫단추를 잘 꿴거 같아서 기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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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애들을 보면서 소중한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조금씩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갑니다.
아이들이 부디 편히 쉬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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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콤한딸기쨈
25.04.16 · 115.♡.19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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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25.04.16 · 211.♡.64.12
같이 분리수거장가서 분리수거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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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다하고 손잡고 동네 한바퀴 돌고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엄마 몰래 나눠먹고 기면 더더욱 좋아할 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