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참관수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
단아 (106.♡.201.46)
2025년 4월 16일 AM 09:32 · 수정됨(10:34)
조회 724 공감 0
첫째 경험상..중학교부터는 참관 수업을 안갑니다(물론 가도 되지만요.)
둘째가 6학년이라..아마 올해가 마지막 참관수업이 될것 같아요.
아침 알바후 다시 집에 가기도 시간이 뭐해서 근처 카페에서 놀고 있습니다.
커피가 맛있는집이라 참 좋습니다.
슬쩍 낙서도 하며 즐기는 중입니다.
점점 커가는 애들을 보며 저도 늙어감을 느낍니다.
어느새 50대가 내일 모레고 워낙 안가꾸고 사는터라 외관은 완연한 중년여성입니다.
그래도 아직 마음은 사춘기 소녀인데..ㅎㅎ
올해는 뭔가 좋은일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카페에 앉아 있으니 감정이 넘실거리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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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25.04.16 · 12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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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ameba0 작성자
25.04.16 · 106.♡.201.46
남편은 한번도 와본적이 없어요. 너무 당연하게..늘 저만 참석합니다. ㅎㅎ 아빠가 같이 오면 참 좋아보입니다^^ 내년엔 시간 내셔요~~~ -
앙앙뤼777
25.04.16 · 106.♡.203.212
사진도 사진 속 그림도 느낌 좋네요. 세월이란게 느린듯 하면서도 빠르더군요. -
Ggrayfox
25.04.16 · 223.♡.91.152
앗 중학교는 안가나요 ㅜㅜ 가보고싶었는데.. - S
someshine
25.04.16 · 61.♡.87.225
인생 마지막 짝사랑 둘째 딸 중학생이라 오지말라는데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참관 수업 갔었습니다.
같은반 남학생이 누구 학부모냐고 물어서 누구누구라고 했더니 그 옆 남학생이
얘가 고백했다가 차였대요~ 하고 막 달아나더라고요.
한 시간 내내 그 아이 뒤통수 째려보다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이제 놓아주어야겠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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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들이 연달아 생겨서 휴가 취소하고 출근했습니다.;ㅅ;
휴가는 언제쓸수 있는거냐며 와이프한테 엄청 혼났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