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함께 (210.♡.186.13)
2025년 4월 16일 AM 09:52 · 수정됨(14:21)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86006/

오는 5월 3일부터 성남과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월 6만5000원 정기권 하나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진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 협의와 관련 제도 정비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적용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을 내면,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그리고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신분당선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5월 3일 첫 차부터 성남시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 구간) 및 경강선 3개 역사(판교∼이매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경기도에서 서울 출퇴근하는 사람이 꽤 많을텐데 처음부터 이렇게 가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인접 경기도 도시들과도 업무협약을 늘려갈까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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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zekil
25.04.16 · 222.♡.229.199
개인적으론.. 오세훈이 유일무이하게 잘한거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 후
후아앙
→ drzekil
25.04.16 · 106.♡.137.200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전국 경기도 단위로 진행 중이던 알뜰교통카드(지금은 K패스) 를 협의 중에, 오세훈이 서울시만 단독으로 밀어 붙여서,
반쪽짜리가 된 상황에, 땜방을 하고 있는 중인겁니다. -
Ddrzekil
→ 후아앙
25.04.16 · 222.♡.229.199
서울이 주요 생활권인 사람에게는 k패스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이라는 것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일정 비율 할인이라는 것보다 꽤 크네요. - 후
후아앙
→ drzekil
25.04.16 · 106.♡.137.200
네. 서울이 주 생활권이면, 당연히 좋쵸.
그래도 전 복지 제도는 보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게 좋다는 쪽이라서,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청 입장에서야, 서울만 챙기면 되는 거겠지만...) -
Ddrzekil
→ 후아앙
25.04.16 · 222.♡.229.199
정확히 확인된건 아닙니다만,
기후교통카드의 재원은 국가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아닐까요?
국가의 재원을 사용한다면 후아앙님 말씀이 맞겠지만,
서울시나 참여하고 있는 지자체가 재원을 부담한다면 좀 다른 이야기가 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블
블랙번
→ drzekil
25.04.16 · 106.♡.250.163
기후동행카드는 100% 지자체 부담이긴 합니다
작년말에 국고보조 요청 하긴했다는데 그뒤로 소식없는거 보니 까인거 같고요
다만 저처럼 서울시밖으로 출퇴근 하는 입장으로써는 저기에 들어가는 사업비가 아깝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K패스 확대를 더 바라거든요 -
NNunki
25.04.16 · 14.♡.149.23
시장이 다른 색으로 바뀌면 초당적으로 할지도요. 지금처럼 째째하게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곳만 선택적으로 하기 보다는요.
그런데 경기도민은 경기패스도 있는지라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저걸 확대하는건 서울에 거주하면서 경기도로 출퇴근하는 서울시민을 더 위하는거 같은데 말이지요. -
BbeatsbyKanye
25.04.16 · 218.♡.98.33
과천은 안해주나요ㅠ -
나나와함께
→ beatsbyKanye 작성자
25.04.16 · 210.♡.186.13
수원도요 ㅋㅋ - 아
아린
→ beatsbyKanye
25.04.16 · 121.♡.81.113
지금 기후동행카드 4호선 과천청사역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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