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4월 16일 PM 02:19 · 수정됨(17:39)

세월호 참사 11주기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공개적으로 추모 메시지를 냈다. 부산교육청에서 세월호 등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대응이 이어진 건 3년 만이다. 지난 재선거 결과로 보수 성향 전 교육감 때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16일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미처 꽃을 피우지 못하고 떠나보낸 학생들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 한편이 먹먹하다"라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그날의 아픈 기억으로 여전히 미안한 마음"이라고 무거운 심경을 표시했다.
김 교육감은 "그런데도 상처에 새살이 돋듯 멈춘 꿈 위로 싹이 돋아나 새 희망이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며 교육청 차원의 대응을 강조했다. 세월호 유가족 위로와 희생자 추모를 한 김 교육감은 "모든 부분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는 가슴 아픈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교육감의 세월호 관련 추모 발언은 지난 주말 먼저 나왔다. 12일 부산민예총과 세월호 부산대책위 등 50여 개 단체 주최로 열린 11주기 부산시민대회 행사에서 김 교육감은 비슷한 얘기를 꺼냈다. 11년 전 첫 출마 선거운동 과정에서 충격적인 참사를 마주했던 그는 이후 아이들 안전을 꼭 지켜내겠단 다짐을 했다고 한다. 이날도 어김없이 김 교육감은 추모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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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가슴이 먹먹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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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르는효도를
25.04.16 · 211.♡.66.45
참사와 정치성향이 무슨 상관인지 참 답답합니다...특히 저쪽이 심한거 같습니다. -
다다앙근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25.04.16 · 106.♡.214.34
저쪽것들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기본탑제해야하는 소양이 결여된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댈댈러스베이징
25.04.16 · 106.♡.142.144
내란범잡종매국세력들은
적어도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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