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r (61.♡.112.118)
2025년 4월 16일 PM 02:30 · 수정됨(14:55)
대형 영어학원은 너무 공장처럼 공부를 시키는 것 같아서 별로...
그것보다 조금 작은 곳이 괜찮았는데 담당선생님과 잘 안 맞는다며
집 앞에 있는 곳으로 보냈는데 결국 어제도 이제 그만 다니게 하게 됐네요 ;;
내신 준비를 한다면서 같은 학교 아이들끼리 모아놨다는데
롯데리아에서 감자튀김을 사와서 먹질 않나 (수업 중에요)
둘셋 모여서 계속 장난치는 데 ...
학원에 공부하러 가지 놀러 가나요.
아이가 불만을 표시하길래 원장한테 전화했더니
" 제가 진상파악 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 하더군요.
됐고, 더 보낼 생각이 없다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막 폭주를 하더군요.
학원에서 아이들을 다 그렇게 컨트롤하기가 어렵다.. 블라블라.
그런 뜻은 알겠는데 태도가 영 그렇더군요. 뭔가 사과를 한다기 보다는 변명만 구차하게 막 늘어놓으려는 모습이...
아이도 그 원장이 자기 프라이드가 엄청 강하다고,
나만 따라오면 다 잘할 수 있다는 말을 그렇게 한다고 했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뭔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전화도 두번인가 먼저 끊어버리고.
나중엔 그거 갖고도 좀 뭐라고 했네요. 원래 그렇게 먼저 통화를 끊으시는 스타일이냐?
그랬더니 결국 마지막 통화 끊을 때는 " 제가 먼저 전화를 끊어도 되겠습니까? " 라고 하더군요.
이 양반이 사람 갖고 장난을 치나...
아무튼 중3이라 중요한 시기인데 학원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또 여기저기 상담을 다녀봐야... ㅠ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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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지양
25.04.16 · 106.♡.140.71
그러게요. 그만 보내겠다 했을 때 그냥 알겠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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