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1 (183.♡.114.154)
2025년 4월 16일 PM 05:06 · 수정됨(18:13)

최근 며칠사이 YTN 유튜브채널에 올라온 썸네일입니다.
트럼프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한 인물과 그가 행한 정책에 대하여 언론이라는 조직이 과연 어떤 식으로~ 과연 어느 수준까지 광기 어린 집착을 선보여 줄 수 있는 지를 시연해 주는 것 같습니다.
관세정책 발표이후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탄핵시위도 정말 상세하게 도시명과 대략적인 참석 인원의 숫자까지 인용하거나 체크해서 보도해줍니다. 필요하면 현지에 나가있는 특파원이나 기자들이 동원됨은 물론입니다~ 백인, 흑인 가리지 않고 인터뷰도 실감나게 정말 제대로 합니다.
트럼프 일가의 주가조작 혐의(?)와 예상 수익의 단위까지 일일이 코멘트를 달아서 보도해주고 있죠~
트럼프의 전횡으로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벌어지거나 일어나는 소식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언론사로서 무슨 일생일대의 엄청난 사명감이라도 부여받은 것처럼 그야말로 미칫듯이 보도 중입니다.
마포구 상암동에 본사가 위치하며 연합 텔레비전 뉴스(YONHAP TELEVISION NEWS)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YTN은 어디에 소속되어 있으며 어느 나라 방송일까요?
경제적 위기를 틈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대규모 주식투자에 대해서 저렇게 열심히 보도하는 YTN인데,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보도는 왜 그렇게 미온적이었는지?
중국과 벌어진 관세전쟁으로 미국민들이 입게 될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태평양 바다 건너 다른 나라에 사는 한국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하게 보도하는 YTN인데, 윤석열의 집권으로 하루아침에 중국과의 무역에서 엄청나게 손해를 본 자국민과 지들의 조국인 대한민국에 대한 뉴스는 왜 상세하게 찾아볼 수가 없었는지?
죽 끊는 듯한 트럼프의 변덕과 자고 나면 달라지는 남의 나라 대통령 정책은 저토록 신랄하게 비판하는 언론이 왜 윤석열, 김건희의 엉망진창의 정책과 실기에는 입다물고 있었는지?
채권시장 붕괴로 이어질 미국경제는 그토록 걱정하면서 윤석열 집권 3년 동안 거덜이 난 한국 경제는 전혀 걱정이 안 되는지? 심지어 YTN 니들도 발 딛고 사는 이 땅이자 가족들, 친지들, 친구들에 삶의 터전인 곳인데?
미국에서 벌어지는 탄핵시위는 정말 열심히 보도하는데, 정작 모국인 한국에서 벌어지는 탄핵시위 보도는 왜 그렇게 철저하게 외면하고 축소해서 보도했는지?
기레기라 불리는 한국 언론이 과연 어느 정도로 어느 수준까지 미쳐있는지를 지금에 YTN이 보여줍니다.
나 자신과 내 가족, 내 동포가 죽어나가고 내 나라가 망해나가도 미국의 망가짐은 차마 눈뜨고 못 보겠고 미국 대통령은 제대로 해야한다는 저 식민지 근성에 쪄든 자들이 꼴에 방송사 직원이자 언론사라고 설쳐대는 꼴을 봐야하는 현실... 물론 YTN은 언론사로서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도하는 것이라고 항변하겠지만!
그 동안 이 나라 정치와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분야를 보도해 온 형태로 볼 때 저들은 언론사로서 존재해선 안 될 사고 체계와 직업적 판단력을 가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권 바뀌면 저 정신나간 방송사를 비롯해서 소위 기레기 언론이라 불리고 그렇게 인정되며 통칭되는 것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심판을 기대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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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04.16 · 223.♡.17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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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안백발
25.04.16 · 112.♡.104.70
저 저렴한 썸네일,어디 하꼬 유뷰트 같은 분위기,
먹고 살기 힘들긴 해요. - 알
알베르토
25.04.16 · 122.♡.30.95
잊지말아야 할건 저들이 원조렉카라는 사실이죠 ㅎㅎ -
불불확실성
25.04.16 · 211.♡.61.54
요즘 언론들이 트럼프 앞세워 반미감정 높이는데 일조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미친짓하는 트럼프에 대해 대응을 고민하는 기사가 많이 나오는게 맞을텐데 말입니다
차기 정부가 트럼프와 협상을 시도하면
악마와 협상하는 차기 정부 악마이미지를 뒤덮어 씌우려는건가 싶은 우려도 들고 하네요 - 나
나르는곰돌이2
25.04.16 · 211.♡.199.74
YTN은 이제 유진 그룹의 소유이며 그들의 이익을 첳저히 대변합니다.
방씨 가문이 떠나기 전의 조선일보를 능가합니다.
정부 소유 이었을 때도 한국 소비자의 선택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욕사는 깊습니다.
그럼에도 확실한 건
현재의 다모앙보다 영향력은 크다는 거죠.
안 믿습니다. -
규규링
25.04.16 · 170.♡.228.34
특정 계층의 클릭 유도를 위해서 저런다는 거 외에는 떠오르질 않네요. -
등등대지기
25.04.16 · 118.♡.128.252
YTN사주를 반드시 갈아야 합니다. 현재 사회악 수준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국내 뉴스가 우선이기고 하고 과도한 보도로 반미감정이 너무 높아지면 차기 정부에서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과거부터 반 트럼프 성향이 강했기는 하지만 이건 뭐 YTN이 CNN 한국지부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