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추모곡 만들어 봤습니다.
돌
돌아온칠이 (211.♡.125.32)
2025년 4월 16일 PM 05:58 · 수정됨(18:16)
조회 261 공감 0
{emo:damoang-session-0416-003.gif:100}416
하늘은 맑았지
그날 아침엔
아이들의 웃음 바다에 닿았네
“곧 구조될 거야” 속삭였지만
기다림 끝에 침묵만이 남았지
가만히 있으란
그 말에 숨죽인 아이들
돌아오지 못한 메시지
그 안에 담긴 “사랑해”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릴 때
나는 기억해 그날의 파란 바다
이름도 얼굴도 사라지지 않아
그들의 이야긴 영원히 빛나
파도는 잔잔히 그 비밀 감췄고
별들은 밤마다 그늘에 숨었네
꺼내진 진실은 너무나 아파서
눈물로 씌어진 이야긴 흐르네
가만히 있으란 그 말에 멈춘 시간들
되돌아가지 못한 꿈
그곳에 가득한 “미안해”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릴 때
나는 기억해 그날의 파란 바다
이름도 얼굴도 사라지지 않아
우리의 목소린 끝없이 울려{emo:damoang-session-0416-003.gif:100}
첨부파일
416.mp3 4.5 MB댓글 (2)
- 요
요해랑사
25.04.16 · 175.♡.155.231
너무 좋습니다. -
돌돌아온칠이
→ 요해랑사 작성자
25.04.16 · 211.♡.125.32
감사합니다. {emo:damoang-session-0416-003.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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