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백수일기 13_우울한 하루...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4월 16일 PM 06:56 · 수정됨(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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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엉덩이 위쪽에 난 염증 제거하는 수술을 일주일전에 받고 오늘 치료를 받았구요.


2. 입사예정인 회사의 내부자로부터 무척 중요하고 암울한 정보를 듣고 좌절중입니다.

아마 입사해서도 계속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 신세가 될것 같구요.


3. 그동안 의도적으로 책을 읽든 운동을 하든 산책을 하든..하다못해 OTT를 보든 건프라를 하든 뭘 했어요.

그냥 멍하니 있는게 잘 안맞기도 하고..

그게 더 불안하니까..

근데 오늘 오전에 위에 연락받고는 진짜..멍때리다 낮잠자고 계속 멍..중입니다.



4. 오늘까지만 좌절하고 내일부터 다시 이력서를 써볼까 합니다.

어차피 취업활동 증명하기도 해야하니까..



댓글 (4)

  • Rioja

    Rioja Lv.1

    25.04.16 · 61.♡.152.230

    지금 기업들 한창 몸사리고 있어요. 트럼프 광기가 좀 잦아들고 한국은 정권교체 잘 되면 자리가 좀 생길겁니다. 여유있게 기다려보세요~
  • 코쿠

    코쿠 Lv.1 → Rioja 작성자

    25.04.16 · 112.♡.121.165

    외부 환경 문제도 그렇지만 이제 나이가 있어서 좀 힘들거 같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른 은퇴를 고려해야나 싶네요..
  • RUST

    RUST Lv.1

    25.04.16 · 116.♡.185.23

    암울한 정보라니.... 저는 그냥 달관했습니다. 채용시장이 얼어 붙었네요.
    이젠 은퇴를 정말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코쿠

    코쿠 Lv.1 → RUST 작성자

    25.04.16 · 112.♡.121.165

    저도 주된 직장에서 은퇴하고 재취업 교육 받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지게차랑 대형면허 그리고 조리사..관심있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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