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4월 17일 AM 11:17 · 수정됨(04. 20. 01:49)
https://youtube.com/shorts/IvI1pm6f7yE?si=17MKadBso75VQpev
근데...저도 이민이나 민족성 문제에서는 보수적이게 되더라구요 ㅜㅜ
뿌리까지 다 따지고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지만
살아온 과정이나 가치관 혹은 기준점이 다른 환경에서 주욱 자란 사람들이 한국사회에 들어와 뿌리내리고 사는건 전 싫더라구요..ㅜㅜ
조나단 같은 경우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냥 한국처럼 살고 그냥 한국인 그자체로 큰 사람들은 이질감이 안 느껴지는데
다른 문화권에서 주욱 자랐다가 다 큰 성인되서 한국으로 이민해 들어온 경우는 그것이 검은 머리 한국 사람이라도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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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4.17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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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 박스엔 작성자
25.04.17 · 222.♡.55.158
그런 유토피아같은 나라는 사실상 없죠...말씀대로 본성이 그래서 힘든가봅니다. -
OOnce82Kim
→ 박스엔
25.04.20 · 180.♡.102.92
이방인에 대한 두려움은
결국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죠
나를 해칠지도 모르는 그 무엇에 대한 경계심
이건 인간이기 이전에 생명체라면 갖는 본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양성을 수용하는 자세는 매우 이성적일 수밖에 없고
또 그만큼 갖추기 어려운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OOnce82Kim
→ 박스엔
25.04.20 · 180.♡.102.92
다만 제 생각엔 다양성을 수용하는 자세라는 건
어떤 부분에선 이해 받기 어려울 수도 있는 내 모습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상호이해인 거죠
그리고 이런 모습이 한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토대가 되고
결국 그 사회의 분위기 또는 문화를 형성한다고 봅니다 -
윰윰어
25.04.17 · 223.♡.81.213
마지막 ㅋㅋㅋㅋ
자기 나라로 돌아가면 모두 다 잘 살거야 라면..
미국은 인디언들 빼고 방 빼나요 -
태태루
25.04.17 · 121.♡.124.164
말 한마디 나올때마다 혼란의 연속이군요 ㅎㅎ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04.17 · 119.♡.48.246
시트콤 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
애애비당
25.04.17 · 61.♡.92.106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의 것입니다. 뭐...이성과 감성의 차이??지 않을까요? -
Ffinalsky
25.04.17 · 211.♡.89.6
이질감은 느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차별이나 혐오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죠.
꼭 외국인들이 아니어도 마찬가지에요. 다르게 생기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보편적인 규범을 따른다면 배척해서는 안되는게 맞는 거죠. -
브브릿매력남
25.04.17 · 220.♡.97.159
아주 맵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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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류의 본성이 다양성을 수용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