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YC (14.♡.129.120)
2024년 4월 22일 PM 11:42 · 수정됨(04. 23. 00:13)
이동관 정순신 김성희에 이어 한동훈.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사실로 볼만한 정황들.
그러나 여전히 "백퍼 밝혀지지 않으면 입틀막"인 상황.
제대로 찔러준 진보당 나이스네요ㅎㅎ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3석 확보)
강조는 제가 했습니다.
항상 하는 말인데, 딱 조국 가족에게 했던 만큼만,
아니 그 절반 만이라도 합시다.
한동훈의 타워팰리스부터 일가족 집과 직장,
특히 김앤장과 D중학교 탈탈 털고 한 두세달은 생중계.
그 정도는 해야 "공정과 상식, 법와 정의" 아니겠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axLMG8VGTqQ
□ 일시 : 2024년 4월 22일(월)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동훈, '아들 학폭무마의혹'에 대하여 진짜 '용기'를 내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후 열흘만에, 거의 사용하지 않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바 '심경'을 밝혔다.
'배신' 등 민감한 표현에 대한 해석이야 각자 제각각일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그 길지 않은 글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지길 원한다면, 선거 직전 불거진 '아들 학폭 무마 의혹'에 대한 솔직한 해명부터가 순서다.
본인의 말대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이며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 그 가해학생에 한동훈 전 위원장의 아들이 포함된 점, 한동훈 위원장의 부인 진은정 씨가 학교 운영위원이라는 점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외 모든 상황은 모조리 다 상식 밖이다.
해당 학교는 학폭을 인지했음에도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하지도, 법정 기구를 소집하지도 않은 채 사건을 종결했다. 설사 오인신고로 확인되더라도 종결보고서를 남겨야 하는데도 말이다. 그 결과 가해학생이 명시된 그 어떤 기록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 모든 사후 처리 절차가 명백한 교육부 매뉴얼 위반임에도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교육지원청은 '학교 측의 단순한 해프닝'이었다며 조사를 마무리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상징처럼 내세운 키워드가 바로 '공정과 상식'이었다. 위 과정 어디에 '공정과 상식'이 존재하나?
지금 이 순간, 한동훈 위원장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야말로 바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용기'다. 그럴 때 적어도 우리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이른바 '배신 여부'에 대한 전향적 고민도 가능할 것이다.
'아들 학폭 무마 의혹'에 대하여 직접, 즉각 해명하라!
2024년 4월 22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g=&bn=10415&cno=&m=read&nPage=1&cate=&nPageSize=20&f=ALL2&s=
댓글 (4)
-
장장군멍군
24.04.22 · 58.♡.46.177
- 팡
팡파파팡
24.04.22 · 211.♡.235.47
어이구 여기도 갑자기 전투력이 상승하는군요?
갑자기 통진당 이정희의 실책이라는 악몽이 떠올라서 움찔했습니다만 파이팅 넘치는 모습 좋네요 -
Bbeerwine
24.04.22 · 61.♡.33.124
자식이 학폭도 했나요? 이야..정말 가지 가지 했네요. 남에게는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아무 영향력도 없는 표창장 쪼가리 하나 가지고 한 일가를 압색에 영창에 도륙하더니, 정작 지 새끼는 뭐 학폭? 악질중에 악질이라는 학폭?!?! 아 이 xx x같네요 정말 xx xx네요. 뭐 저런 xx가 다 있지요. - 라
라라래리우
24.04.23 · 116.♡.121.166
한동훈 아비도 최저임금 안주려고
노동자 조직폭력배 써서 목숨 협박하고 때리고 그냥 유전자가 쓰레기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건 범야권 전체가 매일 들고 일어나야 할 중대한 사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