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에서 사이렌이 울렸대요.
단
단아 (182.♡.98.21)
2025년 4월 17일 PM 03:07 · 수정됨(04. 20. 10:58)
조회 4,935 공감 0
선생님은 가만있으라 하는데
반 아이들이 다 뛰쳐나갔답니다.
나중에 오작동인거 알고 선생님이 엄청 화내셨다는데..
아이가 자기들이 잘못한거냐고 묻네요.
전 학교에 화가 납니다.
과학실에서 실험하다 뭐가 잘못되서 울린 사이렌이라는데..
지금 친구랑도 이야기중인데 상황파악될때까지 선생님 입장에선 그럴수 있답니다.
아니. 오히려 선생님이 아이들 잘 통제해서 먼저 데리고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제가 세월호 11주년인데..참 바뀌는거 없습니다.
답답하네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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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숫자셋
25.04.17 ·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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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숫자셋 작성자
25.04.17 · 182.♡.98.21
학교에 전화해서 따질까 생각이 듭니다. 참.. -
부부는바람
→ 단아
25.04.17 · 211.♡.194.140
꼭 부탁드립니다. - 아
아조겐
→ 부는바람
25.04.18 · 211.♡.202.53
학교에서 근무합니다
꼭
학부모가 민원을 넣어야 변화가 시작됩니다 -
배배가뚠뚠
25.04.17 · 175.♡.153.88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네요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 녹
녹차구름
25.04.17 · 220.♡.60.65
이게 다 내란빨간당들과 내란지지자들 때문이죠. -
SsunSHINE
25.04.17 · 203.♡.81.215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최소 일년에 한번은 소방대피훈련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훈련하면 뭐하나요. 진짜 문제 발생했을 때 가만히 있으라하는걸요. -
RreMars
25.04.17 · 122.♡.188.206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상황에 맞춰 움직여야 해서 무조건 뛰어나가는 것이 능사는 아니거든요.
얘를 들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했을때 윗층이나 아랫층이나 등에 따라서 이동해야 하는 장소가 다르기도 하고, 외부에서 위협이 있었을땐 교실내가 더 안전할수도 있고...
그래서 무조건 뛰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알알로록달로록
25.04.17 · 223.♡.249.250
비슷하게 소방관 자녀인데 비상벨이 울리는 상황에서 대피한걸로 교사가 해당 학생을 훈계해서 그 소방관이 학교 찾아갔다던 인터넷썰이 있습니다.
이건 학교에 강력히 항의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알알로록달로록
→ 알로록달로록
25.04.17 · 223.♡.24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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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앙님말씀대로 변한거 하나없네요...